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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출시 직후 인기몰이…오전에도 ‘대기열’ 발생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달빛조각사’가 10일 출시됐다. 많은 기대를 받았던 게임인 만큼, 오전부터 많은 유저가 몰렸고, 몇몇 서버에서는 접속 대기열이 뜨기도 했다.

‘달빛조각사’는 유명 개발자 송재경이 대표로 있는 엑스엘게임즈가 동명의 판타지 소설을 소재로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MMORPG의 ‘거장’인 송재경의 첫 모바일 MMORPG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전예약자 수도 지난 8일 기준으로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신작이기도 하다.

‘달빛조각사’는 10일 자정에 서버를 열었다. 원활한 출시를 위해 사전 다운로드도 진행했었다. 유저들은 자정부터 접속하기 시작했고, 10일 오전에는 대부분의 서버가 '혼잡' 상태가 됐다. 출시 직후에는 초반 구역에 많은 유저가 몰려 퀘스트를 진행하기도 쉽지 않을 정도였다. 몇몇 서버에서는 접속 대기열이 뜨기도 했다. 

출시 직후의 반응이 이 정도라면, 10일 퇴근 시간 이후부터는 꽤 많은 유저가 다시 몰려올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금요일인 11일부터는 출시 후 첫 주말이 시작된다. 이 시기에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몰려올지, 출시 초반에 서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될지, 또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몇 위로 출발할지도 관심거리다.

출시 초기에 게임에 치명적인 버그나 운영 관련 이슈가 발생할지도 관건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출시 직후부터 버그에 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오전에 점검을 통해 몇몇 버그를 수정했고, ‘모험의 두루마리’를 악용하고 있다는 제보가 나오자 바로 이에 대해서 확인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공식 카페에 올렸다.

‘달빛조각사’는 카카오게임즈 입장에서도 중요한 신작이다. 2019년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신작이고, 4분기에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 기대작 3종 중 가장 먼저 출시됐다. ‘달빛조각사’가 출시 첫 주말에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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