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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웅진코웨이 본 입찰 참여.. 구독경제-게임개발 노하우 결합이 노림수?

넷마블이 웅진코웨이 입찰에 참여한다. 구독경제와 IT를 접목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10일 웅진코웨이 본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비데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빌려주는 유통 서비스 전문 업체다. 선뜻 구매하기 힘든 물건을 빌려서 쓰고,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는 이른바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시장의 강자다.

넷마블은 그동안 국내외 게임업체 인수에 적극 나선 업체로 손꼽힌다. 특히 올해는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을 인수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향력을 키웠다. 이와 함께 BTS를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BTS 월드를 출시하는 등, 게임과 타 산업의 융합에도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넷마블이 웅진코웨이를 탐내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최신 IT 기술이 모든 사물에 접목되는 시대에, 기술집약산업인 게임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접목한다는 시도를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넷마블은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을 게임개발에 접목하는 시도를 수년간 이어온 업체로 손꼽힌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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