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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출시 하루 만에 양대마켓 매출 최상위권 등극

카카오게임즈의 ‘달빛조각사’가 출시 하루 만에 양대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11일 오전 기준으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플레이 매출 4위다.

‘달빛조각사’는 유명 개발자 송재경이 대표로 있는 엑스엘게임즈가 동명의 판타지 소설을 소재로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이 게임은 MMORPG의 ‘거장’인 송재경의 첫 모바일 MMORPG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전예약자 수도 지난 8일 기준으로 500만 명을 돌파했다. 2019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신작이기도 하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양대마켓 매출 최상위권에 올랐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 무료 게임 1위에 올랐고, 구글플레이에서는 인기 게임 1위, 매출 4위에 올랐다. 출시 전날에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됐고 10일 자정에 출시된 만큼, 매출 순위에 비교적 빠르게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앱스토어 순위(사진=게볼루션)

유저들이 계속 몰려들자 카카오게임즈도 서버를 조금씩 늘리고 있다. 11일 오전 기준으로 44개의서버가 운영되고 있다. 오전에도 거의 모든 서버가 ‘혼잡’ 상태가 될 정도로 많은 유저가 몰리고 있다. 몇몇 서버는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렸고, 접속 대기열이 뜨기도 한다.

이런 추세라면 출시 후 첫 주말에는 매출 순위가 더 올라갈 수도 있다.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2위는 ‘라이즈 오브 킹덤즈’이고 3위는 ‘에오스 레드’다. 구글플레이 매출 4위에 오른 ‘달빛조각사’가 이번 주말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지도 지켜볼 만하다.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다. 유저가 몰리고 있는 만큼, 서버를 빠르게 추가해서 유저들이 접속에 불편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출시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치명적인 버그를 빠르게 해결하느냐도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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