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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건틀렛] ‘엘리멘트 미스틱’, 승자조 결승에서 '러너웨이' 상대로 승리

‘엘리멘트 미스틱’이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엘리멘트 미스틱’은 10월 12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포츠 경기장 기가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대회 ‘오버워치 컨텐더스 건틀렛’ 승자조 결승전에서 ‘러너웨이’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하며 13일 열리는 최종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엘리멘트 미스틱’은 승자조 결승전 1, 2세트를 연달아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3세트에서는 전열을 정비한 ‘러너웨이’가 승리를 거뒀지만 이어지는 4세트에서 김동한 선수가 맹활약하며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다. ‘러너웨이’는 5세트에서 2라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6세트는 초반에 벌어진 한타에서 ‘엘리멘트 미스틱’이 상대팀을 전멸시키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지는 교전에서도 ‘엘리멘트 미스틱’이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엘리멘트 미스틱’은 끝까지 이 기세를 잘 유지하며 승점 3점을 챙겼고 1라운드를 가져갔다.

2라운드에서 양팀은 치열한 교전을 이어갔고, 승부는 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다. 추가시간에 벌어진 한타에서는 ‘러너웨이’가 승리했지만 아직은 ‘엘리멘트 미스틱’이 조금 더 유리했다. 이어진 교전에서도 ‘러너웨이’가 좋은 성과를 거뒀지만, ‘엘리멘트 미스틱’은 이대로 버티기만 해도 승리하는 상황이었다. 결국 마지막 한타에서 ‘엘리멘트 미스틱’이 승리를 거두고 6세트에서 승리했다.

엘리멘트 미스틱 김영한 선수는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것 보다, 큰 경기에서 ‘러너웨이’를 이긴 것이 더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희원 감독은 “선수들이 ‘러너웨이’를 상대할 때는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평소보다 더 집중한다. 그렇다보니 무리 없이 흘러간 것 같다”라며 “우리팀이 실수만 줄이면 왠만하면 패배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내일 결승전에서도 무리 없이 승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엘리멘트 미스틱’은 13일 진행되는 최종 결승전에 먼저 진출했다. 결승전 상대는 13일 열리는 패자조 결승전에서 확정된다. 

엘리멘트 미스틱 선수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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