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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과 내자판호 발급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슬램덩크’ 소재 모바일 게임, 중국에서 사전예약 실시…12월 출시예정

일본 만화 ‘슬램덩크’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슬램덩크: 관람고수’(灌篮高手)가 중국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차이나조이 2018에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개발은 DeNA 차이나가 담당했으며, 중국 앱스토어에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슬램덩크: 관람고수’에는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채소연 등 ‘슬램덩크’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과 북산, 해남, 능남, 상양 등의 농구팀이 구현됐습니다. 이런 캐릭터를 모아서 3 대 3 혹은 5 대 5로 농구 경기를 펼치는 방식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NBA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일본 IP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이 게임에 대한 기대치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 정부, 38개 게임에 내자판호 발급…대부분 모바일 게임

중국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14일 38개 게임에 내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10월의 첫 판호 발급입니다. 10월 초에는 7일간의 국경절 연휴가 있었기에, 9월에 비해 다소 적은 수의 판호가 발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이 35개 PC 게임이 3개입니다.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아쉽게도 ‘한국 게임’이라고 부를 만한 게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알리게임즈 신작 ‘장안환세회’(长安幻世绘),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매출 24위

알리게임즈가 17일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장안환세회’(长安幻世绘)가 출시 직후에 중국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24위에 올랐습니다. ‘장안환세회’는 전형적인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입니다.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이 인상적이며, 지금까지 알리게임즈가 출시한 모바일 게임 중에서 그래픽 품질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알리게임즈 입장에서는 2018년 9월에 ‘항해왕: 연소의지’를 흥행시킨 후 오랜만에 흥행작이 연이어 나왔습니다. 2019년 9월에 출시된 ‘삼국지 전략판’은 중국 앱스토어 매출 3~5위권에 오르내리고 있고, 이번에 출시된 ‘장안환세회’도 출발이 좋습니다. 이런 기세라면, 출시 첫 주말에는 매출 10위권까지도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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