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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생 '블레이드앤소울', 올 겨울 그래픽 리마스터 업데이트한다

‘블레이드앤소울’이 새 옷을 입니다. 캐릭터와 클래스가 아니다. 고품질 그래픽과 해상도를 탑재한 더욱 아름다워진 무협의 세계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엔씨소프트는 26일 서울 잠실 올림픽체육관에서 연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9 월드 챔피언십’ 경기 이후 리마스터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지난 2012년 6월 출시된 온라인 MMORPG다. 출시 당시에는 아름다운 캐릭터와 그래픽 수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서비스 기간이 쌓일수록 그래픽에 대한 아쉬움이 더해졌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지난해부터 언리얼엔진4 도입을 통한 그래픽 리마스터 패치를 예고해왔다.

업데이트 버전은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광원이 리얼하게 반응해 실제와 비슷한 수준의 빛, 그림자 효과로 생동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게임 속 지형지물과 변화하는 기후도 리얼하게 그려져 자연스러운 게임 속 배경을 느낄 수 있다. 

물리적으로 현실감 있는 지형 묘사, 전투 액션의 화려한 스킬 이펙트 등도 추가된다. 언리얼 엔진4의 하이엔드급 물리 효과와 전투 이펙트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발표에 따르면 그래픽 리마스터 버전은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문파 본산전, 대결(PvP) 필드 만림협곡, 신규 지역 선계(검게 물든 낙원)과 선도원 던전이 추가된다. 또, 기공사의 신규 각성 음양의 등장도 예고됐다.

신규 직업은 ‘뇌전술사’도 추가된다. 번개를 사용하는 모습과 마법사의 ‘오브(Orb)’를 사용하는 모습이 묘사됐다. 마지막 장면에는 원거리 광역 전투 능력을 보유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설원을 달리는 캐릭터의 모습, 만림협곡으로 추정되는 전장에서 결투를 나누는 모습, 인기 캐릭터 포화란이 깜짝 등장 등 ‘블레이드앤소울’ 세계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은 그래픽 리마스터와 콘텐츠 발표가 나올 때마다 작은 탄성을 토해냈으며, 음양의 등장에 큰 환호로 반겼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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