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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을 현실로! 게임처럼 즐기는 음악 축제 엔씨 4회 '피버 페스티벌' 열려

“게임과 음악을 즐겨보세요”

엔씨소프트가 주최하는 문화 축제 ‘피버 페스티벌’이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올팍축구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피버 페스티벌은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기업 가치로 하는 엔씨소프트가 매년 ‘블레이드앤소울’ e스포츠와 함께 열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취미이자 문화 콘텐츠인 게임과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라 할 수 있다.

올해 피버 페스티벌은 개그맨 김신영, 조세호, 남창희가 사회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출연 아티스트는 EXO-SC의 세훈&찬열, 마마무, AB6IX, 하성운, 정준일, 셀럽파이브, 권진아, 빈지노, 선미, 헤이즈, 고등래퍼3 출연자 이영지, 윤현선, 김민규가 뜨거운 무대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 중 하성운과 정준일, 권진아, 빈지노는 올해 피버뮤직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도전-용기-열정을 콘셉트로 한 음원을 발매해 주목받았다.

▲오프닝을 맡은 가수 헤이즈

2017년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싸이, 워너원, 레드벨벳, 블랙핑크, 러블리즈, 도끼와 더 콰이엇, 넉살, 볼빨간사춘기, 신현회와김루트, 플루트가 참가했다. ‘즐거움’을 주제로 한 공식 음원도 함께 공개됐다. 이날 공연에는 3만명이 몰렸으며, 싸이의 열정적인 무대는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임팩트를 남겼다.첫 피버페스티벌은 지난 2016년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시작됐다.

▲올해 윤상 감독과 피버뮤직 작업을 함께한 가수 하성운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 선발전에 이어 어반자카파, 거미, 장미여관, 장기하와 얼굴들, 국카스텐, 비와이 등 장르별 아티스트 18개 팀이 참석했다. 경기가 진행된 나흘간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약 6만명으로, 이후 4년째 이어진 피버 페스티벌의 원동력이 됐다.

지난해 행사는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당일 현장에서는 아티스트와 300인의 팬이 팀을 이뤄 떼창(제창)을 펼치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300과 함께 진행돼 화제였다. 300 본선 경연에서 승리한 로꼬&그레이, 김연자, 휘성 바이브가 떼창 대결을 펄쳤다. 전통이 된 피버뮤직은 러블리즈, 신유미, 로꼬&그레이가 참여한 바 있다.

▲윤상 감독(왼쪽)과 하성운

올해로 4년째 피버 페스티벌을 함께한 아티스트 윤상은 “게임은 비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다. 피버 페스티벌도 만나기 어려운 아티스트가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자리로써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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