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최신소식
주식 교환하는 카카오, SK텔레콤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카카오와 SK텔레콤은 미래 ICT분야 사업 협력을 위해 상호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와 SK텔레콤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과 플랫폼,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국민 생활 편의를 증대하기로 협의했다.

# 통신 ∙ 커머스 ∙ 디지털 콘텐츠 ∙ 미래 ICT 협력 통해 기술 및 서비스 혁신 나설 것

우선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5G 선도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의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이동통신 서비스 전반에 걸친 고객 경험을 혁신할 계획이다. 카카오의 플랫폼에 SK텔레콤의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및 혜택 등이 결합되면 강력한 서비스 혁신이 가능하고, 고객의 편익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사가 보유한 인공지능(AI), 5G 등 미래 기술 협력, ▲양사의 콘텐츠와 플랫폼 협업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분야 경쟁력 강화, ▲커머스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양사는 원활한 협력을 위해 시너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와 SK텔레콤 유영상 사업부장이 시너지 협의체의 대표 역할을 수행하고, 정기 미팅을 통해 상호 협력 사항에 대한 의사 결정을 할 예정이다.

# 상호 주식 교환해 공고한 파트너십 형성…전방위적인 사업 협력 진행

카카오와 SK텔레콤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상호 교환한다. 카카오는 SK텔레콤에게 신주를 발행하고, SK텔레콤은 자사주를 카카오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는 SK텔레콤 지분 1.6%, SK텔레콤은 카카오 지분 2.5%를 보유하게 된다.


-유아동 교육 서비스 기업 카카오키즈는 삼성전자와 어린이 사용자를 위한 '키즈홈' 서비스 제휴를 맺고, 최신 단말기에 ‘카카오키즈앱’ 기본 탑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 이용자에 초점을 맞춘 삼성전자 ‘키즈홈’은 유해한 정보로부터 우리 아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올바른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기기 설정을 ‘키즈홈’ 모드로 전환하면 사용콘텐츠, 사용시간 등을 제한해 우리 아이를 위한 전용 기기로 만들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키즈홈’에 ‘카카오키즈앱’이 기본 탑재됨으로써 ‘키즈홈’ 모드를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출시되는 모든 기기에 기본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최근에 구매한 사용자들은 키즈홈 업데이트를 통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김태만 기자  ktman21c@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