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GSTAR 펄어비스
올해는 신작의 향연! 지스타 2019, 어떤 신작 게임들 나오나?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개최가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 벡스코 일대는 물론 부산 전역이 게임으로 물들여질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는 업계로부터 유례없는 러브콜을 받았다. BTC 부스가 신청 3시간만에 마감되는 초유의 상황도 벌어졌고 메인 스폰서로 슈퍼셀이 선정되기도 했다.

아쉬운 점도 있었다. 일찌감치 엔씨소프트는 불참을 선언했고, 2005년부터 13년 연속 참여한 넥슨도 돌연 불참을 선언한 것. 대신 구글이나 유튜브를 비롯해 슈퍼셀과 에픽게임즈, IGG 등이 참여하며 해외 게임사의 참여 비율이 높아졌다. 

이번 지스타 2019에 참여하는 게임사들은 펄어비스와 넷마블, 그라비티, 에픽게임즈, 크래프톤, 슈퍼셀, 미호요, IGG, 알피지리퍼블릭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들 회사 중 상당수가 신작 공개를 예정하고 있어서 올해는 항상 신작을 선보여왔던 넥슨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역시 펄어비스다. 참가 업체 중 가장 큰 200부스 규모로 참여하는 펄어비스는 전 세계 게이머들을 글로벌하게 연결하고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액션 배틀 로얄 '섀도우 아레나'를 비롯해 '프로젝트 K'와 '프로젝트 V', '프로젝트 CD' 등 그 존재를 철저히 감췄던 신작들을 지스타에서 한꺼번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이들 신작은 14일 오후 1시 펄어비스 부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신작 프로젝트의 정보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며, 전 세계 게이머를 위해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는 등 기존에 BTC 부스에 참여한 업체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으로 넷마블은 작년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배틀로얄 게임 'A3: STILL ALIVE'를 비롯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작인 '매직: 마나스트라이크'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이 등장할 예정이다.

'A3: STILL ALIVE'는 핵심 콘텐츠인 30인 배틀로얄을 비롯해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3인 팀전을 현장에서 최초 공개 한다. 그리고  TCG 장르의 원조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도 공개된다.

레벨5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함께 개발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의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2의 나라'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그래픽과 스토리를 앞세운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스토리와 그래픽, 재미를 현장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기존에 공개된 '세븐나이츠2'와는 다른 게임으로, 유저가 세븐나이츠 세계관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해 영웅과 무기의 다양한 조합과 몰입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그라비티는 무려 8종의 신작을 현장에서 선보인다. 모바일용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 시뮬레이션 RPG '라그나로크 택틱스', 방치형 RPG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2', 스토리 RPG인 '더 로스트 메모리즈 : 발키리의 노래', PC용 MMORPG '라그나로크 크루세이드 : 미드가르드 크로니클스' 등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게임이 대부분이다.

그 외에도 매치 3 퍼즐 게임 ‘미스 나오미의 퍼즐’, GROW 장르인 '퍼들드 머들드' 등의 신작을 선보이고, 이미 출시된 라그나로크 IP 게임들은 물론 캡콤의 유명 캐릭터들을 한 데 모은 카드 게임 'TEPPEN'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알피지리퍼블릭은 엔도어즈가 지난 2002년 선보였던 MMORPG '거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거상M 징비록'을 자사의 부스에서 처음 공개한다. 또한 미호요는 신작 '원신'의 PC와 모바일 버전을, 그리고 모바일 게임 '붕괴3rd'의 PC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IGG는 서비스 중인 '로드 모바일'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에픽게임즈는 작년보다 부스 규모는 많이 줄었지만 '포트나이트'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인 스폰서인 슈퍼셀은 '브롤스타즈' 위주의 행사를 열 계획이다.

하드웨어 및 IT 업체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5G 통신망을 이용한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인 '지포스 나우'를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고 제닉스크리에이티브는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선보인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닉스와 트러스트마스터, 이엠텍, LG전자, 트러스트마스터 등의 업체도 참여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