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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신작 ‘드래곤볼 최강지전’, 출시 하루 만에 중국 앱스토어 매출 8위 올라

텐센트가 지난 5일 중국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드래곤볼 최강지전’(龙珠最强之战)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에 올랐고 매출 8위에 올랐다.

‘드래곤볼 최강지전’은 일본의 유명 만화 ‘드래곤볼’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RPG다. 중국의 거인네트워크와 반다이남코가 공동으로 개발했고 텐센트가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전반적인 그래픽 스타일은 TV로 방영됐던 '드래곤볼' 애니메이션과 비슷하다. ‘드래곤볼’의 초반부인 손오공의 어린시절부터 이야기가 진행되고, 부르마, 무천도사, 야무치 등도 순차적으로 등장한다. 각종 컷 신을 통해 원작의 장면을 충실하게 구현한 것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베지터, 손오공(성인), 트랭크스, 피콜로 등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구현됐다. 이런 캐릭터는 확률형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고, 유저가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손오공이 사용하는 ‘가위바위보 권법' 같은 원작에서 등장한 기술들이 구현됐다.

‘드래곤볼 최강지전’은 중국 출시전에 사전예약자 수 1,100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큰 기대를 받고 있었다. 5일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1위에 올랐고 매출 8위에 올랐다. 이 정도면 이번 주말에는 매출 2~3위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기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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