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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스스톤'에 '오토체스' 요소 가미한 신규 모드 '전장' 플레이 영상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카드 게임 ‘하스스톤’의 신규 모드 ‘전장’ 테스트가 지난 6일부터 실시됐다. ‘전장’ 테스트에는 ‘하스스톤’의 신규 확장팩 ‘용의 강림’을 예약 구매했거나, 테스트에 초대 받은 유저가 참여할 수 있다.

신규 모드 ‘전장’은 ‘하스스톤’의 기본에 최근 유행하는 장르인 ‘오토체스’류 게임의 요소를 가미한 콘텐츠다. 8명이 함께 게임을 시작하고, 자신의 유닛을 모으고, 무작위로 정해진 상대와 턴마다 자동으로 전투를 벌이고,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게임이 진행된다. 8명 중 상위 4명은 등급 점수가 오르고 하위 4명은 등급 점수가 내려간다.   

'전장'에서는 ‘하스스톤’의 각종 카드가 무작위로 등장한다. 유저가 카드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아도, 이 모드를 즐기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유저는 여관 주인에게 카드를 구입하면서 자신의 전력을 강화할 수 있다. 그리고 같은 카드 3장을 모으면 더 강력한 ‘황금 카드’ 한 장을 얻을 수 있다. ‘황금 카드’를 얻으면, 추가로 카드 한 장을 더 얻을 수 있다.

기존 ‘오토체스’류 게임과 확실히 다른 점도 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어떤 영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영웅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들면, 전투가 시작될 때 적 유닛 2개에 피해를 8씩준다든지, 모든 적 유닛에게 피해를 1씩 주는 등이다. 그리고 유저가 골드를 모을 수 없고 ‘이자’ 개념도 없다. 그래서 매턴마다 주어지는 골드를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하스스톤’의 카드 능력인 ‘도발’, ‘천상의 보호막’, ‘죽음의 메아리’ 같은 다양한 효과가 모두 적용되기에, 후반에 가면 전투의 향방을 예측하기가 정말 힘들어진다. 이런 다양한 효과와 카드의 특수 능력이 자동전투에서 어떻게 적용되느냐가 가장 큰 변수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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