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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초청전, ‘흑두루미’팀 섬멸전 3 대 0으로 완승

‘로스트아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에서 스트리머(인터넷 개인 방송인)들 간의 친선전이 열렸다. 3 대 3 섬멸전에서는 ‘흑두루미’팀이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압승을 거뒀다.

스마일게이트가 11월 9일 서울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로스트아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해서 열렸으며, 스트리머 초청전과 랭커 초청전이 열렸다.

스트리머 초청전에는 게임 스트리머(인터넷 개인방송인) ‘따효니’, ‘김반희’, ‘이다’로 구성된 ‘로아쪼아’팀과 스트리머 ‘로복’, ‘소밍’, ‘닥쵸’로 구성된 ‘흑두루미’팀이 대결을 펼쳤다. 

로아쪼아팀
흑두루미팀

먼저 진행된 3 대 3 섬멸전에서는 ‘흑두루미’팀이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1세트는 ‘흑두루미’팀이 기본적인 실력차이를 보여주면서 일방적으로 승리했다. 2세트 역시 ‘닥쵸’와 ‘로복’이 굉장한 호홉을 보여주며 초반에 킬 스코어 7 대 0을 만들었다. ‘로아쪼아’팀은 중반부터 조금씩 킬을 기록했지만, 따라잡기는 역부족이었다.

2연패를 당한 ‘로아쪼아’팀은 3세트에서 전략을 다소 변경했다.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치는 방향으로 플레이스타일을 유지했고, 덕분에 초반에 6 대 3으로 앞서갈 수 있었다. 하지만 ‘흑두루미’팀이 중반부터 상대팀을 한 명씩 끊어먹으면서 킬 스코어를 8 대 7로 역전시켰다. ‘흑두루미’팀은 이 기세를 계속 유지하면서 결국 3세트도 승리했다.

완승을 거둔 ‘흑두루미’팀은 “경기전부터 압도적인 승리를 예상했고, 대장전도 쉽게 승리할 자신이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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