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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초청전, ‘흑두루미’팀 대장전도 2 대 0으로 승리

‘로스트아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에서 스트리머(인터넷 개인 방송인)들 간의 친선전이 열렸다. 섬멸전을 승리한 ‘흑두루미’팀은 대장전도 승리했다. ‘흑두루미’팀의 ‘로복’과 ‘닥쵸’는 상대팀과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여줬다.

스마일게이트가 11월 9일 서울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로스트아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해서 열렸으며, 스트리머 초청전과 랭커 초청전이 열렸다.

스트리머 초청전에는 게임 스트리머(인터넷 개인방송인) ‘따효니’, ‘김반희’, ‘이다’로 구성된 ‘로아쪼아’팀과 스트리머 ‘로복’, ‘소밍’, ‘닥쵸’로 구성된 ‘흑두루미’팀이 대결을 펼쳤다. 앞서 열린 섬멸전을 승리한 ‘흑두루미’팀은 대장전도 세트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

대장전 1경기는 초반에 ‘로아쪼아’팀의 김민희가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흑두루미’팀의 로복이 김민희와 이다를 모두 제압했다. 로봇은 따효니까지 이겨서 승리를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승리 직전에 조작을 멈추며 고의로 패배하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1경기는 결국 닥쵸가 따효니를 손쉽게 마무리하며 ‘흑두루미’팀이 승리했다.

대장전 2경기도 ‘흑두루미’팀이 승리했다. ‘로아쪼아’팀은 이번에도 첫 경기를 승리했지만, 이어서 등장한 닥쵸가 바로 반격했다. 이후에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고 마지막 세트에서 로복과 이다가 만났다. 두 선수는 팽팽하게 접전을 벌였고, 마지막 순간에 로복이 레이저포 기술로 상대를 유인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가까스로 승리했다.

이로써 ‘흑두루미’팀은 이날 열린 스트리머 친선전에서 전승을 거뒀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된 섬멸전은 세트스코어 3 대 0으로 승리했고, 3전 2선승제로 진행된 대장전에서는 세크스코어 2 대 0으로 승리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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