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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초청전, 랭커들 명승부 보여주며 종료...12월에 OGN서 PVP 대회 진행

‘로스트아크’ 초청전에 참가한 PVP 랭커들이 명승부를 보여줬다. 3 대 3 섬멸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블루팀이 세트스코어 3 대 1로 승리했다. 초청전 마지막에는 12월 28일 개막하는 PVP 대회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가 예고됐다.

스마일게이트가 11월 9일 서울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로스트아크’ 출시 1주년을 기념해서 열렸으며, 스트리머 초청전과 랭커 초청전이 열렸다.

랭커 초청전은 3 대 3 섬멸전으로 진행됐다. 푹찎(박진우), 갓끼늪(금재영), hhit(이주원)으로 구성된 레드팀과 럭키(송현탁), 욕하면트롤함(엄동기), Betee(오선균)으로 구성된 블루팀이 경기를 펼쳤다.

양팀은 매 세트마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1세트부터 팽팽한 접전이 펼쳐젔고, 1세트에서는 16초가 남은 상황에서 블루팀이 킬을 기록해서 킬 스코어 10 대 9로 블루팀이 승리했다. 블루팀은 이어진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압도하면서 킬 스코어를 벌려나갔다. 결국 블루팀은 2세트를 킬 스코어 10 대 6으로 승리했다.

3세는 역전과 재역전이 벌어진 명승부였다. 초반에는 레드팀이 앞서갔고 경기 종료 1분전까지 레드팀은 8 대 5로 앞서갔다. 하지만 블루팀이 35초를 남긴 시점에서 9 대 8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에 레드팀이 킬을 기록하며 레드팀이 10 대 9로 승리했다.

마지막 4세트는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블루팀은 아슬아슬한 리드를 계속 유지했고, 1분을 남긴 시점에서 킬 스코어 7 대 6으로 앞서갔다. 이 상황에서 체력이 떨어진 블루팀원 한 명이 계속 도망다니는데 성공했고, 결국 이대로 블루팀이 승리했다.

랭커 초청전에서 승리한 블루팀은 상금 200만 원을 수령했다. 초청전 MVP는 블루팀의 Betee(오선균) 선수가 받았다. 오선균 선수는 “로스트아크 PVP가 하다 보면 재미가 있다. 좀 더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청전 마지막에는 12월 28일 개막하는 ‘로스트아크’ PVP 대회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가 예고됐다. 총상금은 7천만 원(우승상금은 3천만 원)이며, 12월 14일과 15일 예선전이 벌어지고 12월 28일 OGN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막한다. 대회참가 접수는 11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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