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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락스 이재혁, 카트라이더 시즌2에서 생애 첫 우승 차지

이재혁이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재혁은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시즌2 결승전에서 7명의 라이벌을 제치고 최종 승자로 우뚝 섰다.

8명의 선수가 달려 포인트 쟁탈전을 벌이는 1라운드에서 이재혁은 놀라운 집중력과 주행으로 2라운드 에이스 결정전에 진출했다. 로열로더를 꿈꾸는 박도현도 이재혁을 바짝 추격하며, 위협을 가했다.

박도현은 8트랙까지 39점을 차지하며 탑(TOP)3를 차지했다. 이재혁과 배성빈에 이어 종합 3위에 랭크된 것. 중반전까지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았고, 후반전 적극적인 주행으로 선두권으로 치고 올랐다. 특히 마지막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82점으로 1라운드를 제패했다.

이재혁은 초반 포인트를 쓸어 담았다. 4트랙까지 32점을 차지했다. 2위 배성빈과의 차이는 10점 차이였다. 이후 포인트 40점을 넘어선 8트랙에서도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치열한 순위 결정전에서 계속 선두를 유지하기는 어려웠다. 카트 황제 문호준과 유영혁의 추격 속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냈다.

박도현과 이재혁의 1대1 진검승부로 진행된 2라운드. 이재혁이 1트랙이 차지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2트랙에서도 안쪽 라인을 파고들며 선두를 빼앗았다. 이후 마지막 트랙에서 바깥쪽 라인을 선택한 박도현이 파고들었지만, 속도를 주체하지 못하고 실속한 덕분에 2연속 승리를 달렸다.

승자가 결판날 수 있는 3트랙 월드 뉴욕 대질주 승부에서 박도현이 한 점을 만회했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재혁을 뒤쫓던 박도현은, 인코스를 집요하게 파고들던 이재혁을 견제하는데 성공하며 첫 승리를 기록했다.

4트랙은 신화 신들의 세계의 승부는 치열한 몸싸움이 펼쳐졌다. 여러 코너에서 박도현과 이재혁이 라인을 차지하기 위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 싸움에서 승리한 것은 이재혁이다. 박도현을 견제하는데 성공한 이재혁은 개인전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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