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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000일 맞이한 '킹스레이드', 유저들이 보낸 애정에 보답한다

베스파가 개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가 11월 12일로 정식 서비스 1,000일을 맞이했다. 

'애정으로 즐기는 모바일 RPG'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워 지난 2017년 2월 16일 국내와 북미, 동남아 지역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킹스레이드는 그동안 유럽과 일본, 대만까지 서비스 국가를 꾸준히 확대했다. 

그 결과 현재는 6개 서버를 운영하며 182개국에 11개 언어로 서비스 중인 게임이 됐다. 천일동안 다운로드 횟수만 해도 1,106만 회에 달했다. 또한 개발사인 베스파는 게임의 성과를 인정받아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기도 했다.

킹스레이드가 이렇게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타 수집형 RPG가 영웅을 랜덤하게 뽑는 방식인데 비해 킹스레이드는 자신이 원하는 영웅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을 채택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영웅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스토리 또한 호평을 받았다. 출시 당시 24명이었던 영웅은 천일 사이에 83명으로 늘어났고, 이들이 얽히고 설킨 스토리는 현재 9챕터인 판데모니움까지 이어졌다.

천일간의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이 기간 중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영웅은 글렌위스로 16만회, 라브릴이 15만회, 세실리아가 14만회였다. 

각 캐릭터마다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코스튬도 특징인데, 글로벌 유저들이 갖고 있는 가장 많은 코스튬은 305만개의 바캉스 시리즈였고, 다음으로 243만개의 프레피 시리즈, 121만개의 웨딩 시리즈 순이었다.

전용무기 각성을 가장 많이 성공시켜 가장 좋은 운을 가진 유저는 총 901회의 각성을 성공했고, 그 뒤를 이어 3명의 유저가 800여회의 각성을, 그 이후에는 6~700회의 각성을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저들이 참여한 특정 월드보스 레이드는 무려 5,100만회를 넘었고, 3가지의 월드 보스의 총 참여 횟수 또한 1억 1,600만회를 넘겼다. 

그리고 유저간 PvP인 승리의 리그에 유저들이 참여한 횟수는 무려 2억 760만회였고, 밴픽의 묘미가 있는 영광의 리그에 유저들이 참여한 횟수는 1억 1,626만회였다. 

그중 승리의 리그 최다 승리 유저는 23,000승을 돌파했고, 최다 패배 유저는 17,000회에 육박하는 기록을 남겼다. 또한 영광의 리그 최다 승리 유저는 8,300회를 돌파했고, 최다 패배 유저는 11,800여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천일을 맞이해 베스파는 기획실, 아트실, 설정팀 등 개발자들이 직접 출연한 기념 메시지 영상도 공개하며 유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최근 콜라보레이션을 단행한 걸그룹 '드림캐쳐'의 음색으로 재탄생시킨 게임의 타이틀 곡 'blind days'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베스파 대표인 김진수 대표의 캐릭터로 통용되는 강화 NPC 캐릭터 '진'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유저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다수의 콘텐츠를 통해 7일간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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