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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바일게임이야? 에픽 부스에서 만난 '프로젝트 스펙터'

에픽게임즈가 지스타 2019의 일반전시관(BTC)에 부스를 마련했다.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게임을 소개하고, 게이머들에게 언리얼엔진4의 성능과 콘텐츠 제작과정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진지한 전시가 주를 이뤘지만, 게임산업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들은 게임 제작을 가볍게 체험하고 인기 게임을 플레이하며 현장을 즐겼다.

일반 관람이 통제된 에픽게임즈 부스 2층에는 라인업이 개발한 모바일 MORPG ‘프로젝트 스펙터(가칭)’가 전시됐다.

이 게임은 콘솔 및 PC패키지 게임 스타일의 액션을 가미한 싱글게임(스탠드얼론)이다. 100년전의 런던을 배경으로 한 스팀펑크 세계관이 기반이다. 주인공은 전투 액션은 물론, 마법에 가까운 기술을 사용한다.

전투 템포는 빠른 편이다. 다수의 적을 동시에 처치하는 전투가 메인이다. 적의 공격을 반격하고, 강력한 특수 기술로 인접한 적을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변 지형지물(오브젝트)을 활용한 전략 전투도 가능하다. 또, 외부 컨트롤러를 연결하면 별도의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하는 방안도 도입될 예정이다.

주목할 부분은 그래픽이다. 전투와 아트스타일 등은 최신 게임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 수준이다. 움직임도 사실적이다. 각 캐릭터의 움직임을 개발하기 위해 배우들의 모션캡처를 이용했다고 한다. 게임에 사용된 컷신도 실시간 렌더링이다.

개발사 라인업 관계자는 “모바일과 PC, 콘솔 등 멀티플랫폼 출시를 염두에 두고 개발하고 있다”라며 “이 작품은 2021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최적화를 하지 않은 시험버전을 먼저 전시한 것이며, 완성도를 우선해서 제작 중이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스펙터의 출시 목표일은 2021년이다. 단, 2020년 하반기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행할 계획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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