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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일본 자회사가 개발한 ‘컴파스’ 중국 출시, 무료 게임 2위 올라

NHN의 일본 자회사 NHN 플레이아트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이 최근 중국에 출시됐다. 중국 서비스는 X.D. 네트워크가 담당하며, 출시 직후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2위에 올랐다.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이하 컴파스)은 NHN 플레이아트와 일본 업체 ‘드왕고’(‘니코니코 동화’ 운영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3명의 유저가 한 팀이 되어 상대팀과 대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6년 12월 일본에 출시됐고, 21일 기준으로 일본 앱스토어 매출 32위에 올라와있다.

이 게임은 지난 4월 중국에서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중국 서비스는 X.D. 네트워크(心动网络, X.D network)가 담당하며, 중국명은 ‘컴파스 战斗天赋解析系统’(전투천부해석계통)이다. 한국에서도 이슈가 됐었다. 한국 게임이 오랫동안 중국에서 판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 업체인 NHN의 일본 자회사가 관여한 게임이 중국에서 외자판호를 받았기 때문이었다.

‘컴파스’는 중국 출시 직후에 중국 앱스토어 무료 게임 2위에 올랐다. 출시 직후의 반응이 괜찮은 만큼, 곧 중국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도 올라올 것으로 보인다.

NHN 플레이아트의 모회사인 NHN 입장에서는 호재다. 많은 한국 게임이 중국에서 판호를 받지 못해서 중국 출시를 못 하고 있는 와중에, NHN은 자회사가 개발한 게임이 중국에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 게임이 중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 NHN 입장에서도 중국에 자사의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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