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CT 이슈
에이수스, 젠북 라인업 신제품 4종 공개..부가적 스크린 탑재가 핵심

에이수스는 2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자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인 젠북의 신제품을 공개하는 '젠북 패밀리' 행사를 개최했다.

에이수스 코리아 피터 창 지사장은 "놀라움을 추구하다라는 표어를 가진 에이수스의 의지에 따라 다양한 혁신적 제품을 내놨고, 그중 2012년 선보인 세계 최초의 울트라북인 젠 시리즈는 가장 얇은 랩탑으로 발전해왔다. 그 결과 올해 3대 노트북 브랜드로 인정받았다"며 "한국에서도 올해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내년에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지역이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젠북 신제품은 젠북 듀오 UX481과 젠북 스크린패드 2.0 모델인 UX334, UX434, UX534 3종 등 총 4가지 모델이다. 이번 젠북 신제품 4종은 터치 패드에 스크린을 결합한 스크린패드 플러스, 그리고 스크린패드 2.0을 채용해 생산성 및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더해 울트라 슬림 베젤과 콤팩트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이고 내구성도 갖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이다.

신제품의 소개는 카이 람 프로덕트 매니저가 맡았다. 이번 젠북 라인업은 동시에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 모델은 젠북 듀오 UX481이다. 이 제품은 스크린패드 플러스를 탑재한 14인치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키보드 상단에 위치한 FHD 해상도의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듀얼 스크린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크린패드 플러스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멀티태스킹을 돌릴 수 있고, 스크린을 확대시키는 뷰맥스 기능은 물론 스타일러스 펜도 지원해 원활한 그림 작업도 지원한다. 특히 영상이나 사진, 음악 편집 시 툴바를 스크린패드에 두고 원활한 작업을 할 수 있고, 스크린패드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보는 등 작업이 가능하다. 

이 제품에는 최대 10세대 인텔 코어 i7 CPU 및 최신 엔비디아 지포스 MX250 GPU, 16GB의 고속 메모리, 최대 1TB PCIe 3.0 x4 SSD를 탑재했다. 그리고 3.5mm 두께의 베젤을 가진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와 90%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구현했다.

그리고 어도비 RGB 100% 지원 및 팬톤 인증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선명한 색상을 구현하고 와이파이6을 채택해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2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무게는 1.5kg다. 판매 가격은 149만원부터다.  

그리고 터치패드에 스크린 기능을 넣은 스크린패드 2.0을 채택한 모델들도 공개됐다. 젠북 스크린패드 2.0 라인업은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프리미엄 울트라 콤팩트 디자인의 노트북으로, 사이즈에 따라 13인치(UX334), 14인치(UX434), 15인치(UX534) 모델로 구성된다. 

스크린패드 2.0은 마치 스마트폰과 같은 기능을 한다. 아이콘처럼 앱을 구동해 동영상을 보거나 채팅을 할 수도 있는 등 부가적인 모니터로서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강화하고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스펙으로는 울트라 슬림 베젤을 탑재한 4면 프레임리스 나노 엣지 디스플레이와 최대 95%의 스크린 대 바디 비율로 콤팩트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14인치 모델에는 최대 10세대 인텔 CPU와 MX250 탑재, 15인치 모델에는 최대 10세대 인텔 CPU와 GTX1650 Max Q를 탑재하였다. 

특히 UX334 모델의 경우에는 30주년 한정판으로 화이트 가죽 소재의 1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휴대성을 강화했으며, 최대 8세대 인텔 코어 i7 CPU와 엔비디아 MX250 그래픽카드 탑재로 고성능을 겸비했다.

그리고 IR 카메라를 채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얼굴 인식으로 잠금 해제가 가능하며 보안 성능도 한층 개선됐다. 에이수스 측은 UX334는 149만원, UX434는 129만원, UX534는 124만원부터의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