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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 전투력이 필요할 땐 채집과 생산을 해보자

V4(브이포)가 서비스 4주 차에 접어들었다. 캐릭터 육성이 궤도에 오르면서 슬슬 성장이 더뎌지는 시점이다. 몽환의 틈과 루나트라에서 레벨을 올리는 것도 만만치 않다. 상위 사냥터에 진출하고 싶어도 전투력 제한이 마음에 걸린다. 이럴 때 전투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장비 강화와 각인석, 영혼석 등 다양한 육성 콘텐츠가 있다. 하지만 필요한 재료가 만만치 않은 게 실정이다. 이때 가장 쉽게 전투력을 올리는 방법은 채집과 생산이다. 최대 영웅 등급 장비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등급과 레벨이 오름과 동시에 전투력도 상승한다.

채집은 필드에 있는 식물, 광물, 보석 등의 자원을 직접 채집하는 콘텐츠다. 직접 채집과 동료로 충분한 재료를 모았다면, 장비와 물약을 만들면 된다. 약초수집-채광-벌목-발굴-대장기술-연금술-세공술 등 총 7개 분야에 각기 등급과 레벨이 나뉜다.

아마 꾸준히 동료로 채집을 의뢰했다면, 창고에 수많은 재료가 쌓여있을 것이다. 당장 사냥시간이 아깝다면 먼저 이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기자의 경우 쌓아둔 재료로 약 3,000정도의 전투력을 올릴 수 있었다.

제작을 위해서는 대도시의 위치한 대장장이, 세공사, 연금술사 NPC를 찾아가야 한다. 제작할 물건과 종류가 많다면 위치가 가까운 델라노르 숲 도시 아름드리 안식처를 추천한다.

제작은 채집물을 가공하는데서 시작한다. 벌목한 나무를 목재, 원석을 주괴로 가공하는 절차가 필수다. 이때 소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아직 한 번도 제작을 하지 않았다면 레벨이 금방 오른다. 제작 등급이 오를 때 약 50, 레벨은 약 10 정도의 전투력이 상승한다. 이제 막 가공과 제작을 시작했다면 레벨과 등급이 빠르게 올라, 전투력에 끼치는 영향도 크다.

가공으로 충분한 재료를 만들었다면, 본격적인 아이템을 제작을 시작하자. 제작은 가공보다 경험치를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필요한 재료가 많은 편이다. 이렇게 생산한 아이템은 육성에 재활용하면 좋다. 특히 대장기술은 각종 장비와 무기를 만들어 잠재력 개방에 재투자하는 식으로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채집은 몬스터 조사와 함께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채집은 대상에 따라 등급과 레벨 제한이 걸려있다. 따라서 육성 초반 필드부터 요구 전투력이 높은 필드로 이동하는 동선이 강제된다. 이때 채집을 충분히 진행한 뒤, 각 필드에 있는 몬스터를 가볍게 사냥하면 전투력 상승효과가 배가된다.

특히, 초반 지역은 몬스터 밀집도가 높아 한 시간 내에 조사레벨 5를 달성할 수 있다. 이에 따른 각종 주문서와 골드도 얻을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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