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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출시 4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등극

엔씨소프트 신작 ‘리니지2M’이 출시 4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찍었다. 이로써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에 이어 또 하나의 게임을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올려놓았다.

‘리니지2M’은 엔씨소프트의 PC MMORPG ‘리니지2’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다. 사전예약자 수는 738만 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출시 전에 엔씨소프트는 높은 그래픽 품질과 캐릭터가 겹치지 않는 ‘충돌 처리’ 기술을 자신있게 선보였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향후 몇 년 동안은 ‘리니지2M’을 기술적으로 따라올 게임이 없을 것이다”라고 자신하기도 했다.

‘리니지2M’은 지난 11월 27일 출시되어 바로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28일에는 구글플레이 매출 4위에 올랐다. 출시 직후부터 천 명이 넘는 대기열이 발생하는 등 다수의 유저들이 몰렸지만, 별다른 서버 이슈도 발생하지 않았다. 출시일에 사냥터 밸런스를 조절하기 위한 임시점검이 진행되고, 채팅 오류 때문에 PC 버전에서 채팅 기능이 잠시 중단된 정도였다.

출시 후 첫 주말을 맞은 ‘리니지2M’은 결국 12월 1일 구글플레이 매출 1위마저 찍었다. 오랫동안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독주해왔던 형제 게임 ‘리니지M’을 제친 것. 지난 10월 8일 열린 ‘리니지2M’ 기자간담회에서 엔씨소프트 이성구 총괄 프로듀서는 ‘리니지M’과의 경쟁에 대해서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자기잠식효과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매출 1위를 하라는 목표를 받은 적은 없다. 물론, 1등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 입장에서는 ‘리니지M’에 이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찍은 또 하나의 모바일 게임을 배출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구글플레이 매출 1~2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2위를 ‘리니지M’ 형제로 점령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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