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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크로스파이어 HD’, 12월 5일 중국 베타 테스트 실시

텐센트가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 HD’ 베타 테스트를 12월 5일 부터 실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중국 유저들은 ‘크로스파이어’ 중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 HD’는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총싸움(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중국명 穿越火线)의 개량판으로, 2018년 12월에 중국 난징에서 열린 ‘크로스파이어’ 세계대회에서 열린 친선전을 통해 공개됐다. 당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HD'에 대해 "고화질로 리마스터된 뛰어난 그래픽을 통해 '크로스파이어' 본래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시각적인 즐거움은 더욱 업그레이드한 작품으로, 향후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의 새로운 지구(ZONE) 형태로 서비스될 예정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텐센트는 12월 2일 ‘크로스파이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는 5일 ‘크로스파이어 HD’를 중국에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게임 홈페이지에서는 '크로스파이어 HD'를 영어 약자로 'CFHD'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크로스파이어 HD’에서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지는 점은 그래픽이다. 원작을 토대로 그래픽 품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이는 다른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에 해당된다. 그래픽 외에 달라진 점도 있다. 텐센트는 공지사항을 통해 “새로운 맵, 모드, 캐릭터 등이 추가됐고 게임 로비(대기 화면)와 유저 인터페이스는 완전히 변경됐다. 총기 밸런스도 조정됐다”라고 전했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가한 유저들은 베타 테스트를 통해 다른 유저들보다 먼저 ‘크로스파이어 HD’를 즐겨볼 수 있다. 지난 1년 동안 접속하지 않았던 기존 유저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한편,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총싸움 게임 ‘크로스파이어’는 전 세계 동시접속자 수 8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매년 큰 규모의 세계대회도 개최하며 e스포츠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이집트에서도 대회가 열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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