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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온라인’ 소재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 공개 테스트 실시

CCP 게임즈의 ‘이브 온라인’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가 한국, 미국, 유럽 등에서 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한국 서비스는 넷이즈가 담당한다.

‘이브 에코스’(EVE Echoes)는 CCP 게임즈의 PC MMORPG ‘이브 온라인’(EVE Online)을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중국 게임 업체 넷이즈와 아이슬란드 게임 업체 CCP 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CCP 게임즈의 모회사인 펄어비스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질의응답을 통해 ‘이브 에코스’가 4분기 중에 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며 테스트 결과에 따라 출시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었다.

‘이브 에코스’의 기본적인 세계관은 ‘이브 온라인’과 동일하다. 유저는 자원을 수집하고 각종 아이템을 제작하면서 우주를 탐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이브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많은 유저가 모여서 정부를 구성할 수도 있고, 적국을 침략할 수도 있다. 지난 10월에는 게임플레이 화면을 담은 홍보영상도 공개됐다. 각종 전함들이 우주를 탐험하는 모습, 행성을 관리하는 듯한 화면, 전함들이 우주에서 전투하는 장면 등이 공개됐다.

CCP 게임즈와 넷이즈는 ‘이브 에코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테스트 소식을 알렸다. 공개 테스트는 한국, 미국, 캐나다, 유럽,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에서 진행된다. 한국 모바일 마켓에 올라온 테스트 버전(사전 체험판)은 넷이즈 게임즈(NetEase Games) 이름으로 올라왔다. 테스트에 참가하고 싶은 유저들은 테스트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넷이즈와 CCP 게임즈는 지난 2018년 8월 PC MMORPG ‘이브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면서 협력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2018년 10월에는 모바일 게임 ‘이브 에코스’를 발표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슬란드 게임 개발사 CCP 게임즈 지분 100%를 2,524억 원에 인수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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