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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첫 업데이트로 편의성 개선, 자리체 사냥 한결 편해졌다
▲자리체 소통은 필드에서 무작위로 발생한다

‘리니지2M’이 첫 업데이트를 4일 실시했다. 2% 부족했던 균형을 맞추는데 쏠렸다. 유저 불만을 반영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특히 인식하기 힘들었던 자리체 콘텐츠를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바꿔 눈길을 끈다.

패치 노트에 따르면 가방과 이동, 비용 등 다양한 부분에서 수정이 있었다. 먼저, 40레벨 캐릭터가 살 수 있는 레아의 성소 구성이 일반에서 상급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마나 회복제도 무게와 상관없이 적용되도록 변했다. 2단 가속과 스킬 사용 등 사냥 속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경험치 복구 횟수도 하루 5번으로 2회 늘었다. 선공 몬스터가 늘어나는 구간 및 필드 PK가 늘어나는 상황을 배려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레시피를 제작할 때 필요한 아데나 비용도 15만으로 소폭 조정됐다.

사냥터 이동도 한결 편해졌다. 텔레포트 비용이 절반 가까이 조정된 것. 업데이트 전 3만 골드에 달하는 후반 사냥터 이동 비용은 2만으로 줄었다. 서비스 초기 아데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 비용이 약 30% 저렴해졌다

이와 함께 자리체의 등장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조정됐다. 이동 비용 감소와 상승효과(시너지)가 나게 된 것.

자리체는 필드에 주기적으로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콘텐츠다. 아이템 수급이 어려운 유저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됐다. 소환수 브렘논의 괴수를 물리치면 각종 제작 레시피 조각을 손쉽게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등장 여부를 알기 어려워 운에 기대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에는 자리체가 탄생하면 전체 메시지를 통해 알 수 있게 개선됐다. 미니맵을 열지 않아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것도 편해졌다. 특히 자리체 몬스터 관련 신탁을 진행하기가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니지2M은 출시 4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위로 올라서며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형제작인 리니지M은 왕좌를 28개월 만에 아우에게 물려주고 2위로 물러났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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