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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 넘은 중국 게임사, 유튜브에 선정성 광고물 노출
▲출처=유튜브 캡쳐

국내 게임시장에서 중국 게임사의 저질 광고가 문제로 떠오른지 오래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중국 게임사의 선정성이 높은 광고가 유튜브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지메이네트워크(G-mei Network)가 지난 9월 출시한 ‘왕비의 맛’이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한 광고를 게재했다.

이 게임은 지난 9월 국내에 출시됐다. 당시 선정적인 이미지와 문구를 사용해 도마에 올랐고, 3개월이 지난 현재 비슷한 유튜브 광고로 노출 중이다. 이는 단기 노출을 통한 매출 획득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중국 게임업체의 이런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해부터 저질 광고를 꾸준히 노출해온 것. 선정적인 표현은 물론, 국내외 콘텐츠 업체의 지적재산권을 무단 도용하는 사례도 꾸준히 목격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 연락사무소조차 없는 업체가 태반이라 감독, 관리와 단속이 어렵다. 또, 유튜브는 광고의 내용과 상관없이 광고를 노출시켜 이런 행태를 부추기고 있다.

이런 저질 광고를 막기 위해 지난해 6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법) 일부개정안이 접수됐고, 민간에서도 사전자율심의 제도를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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