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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의 자존심을 건 전쟁! V4 신규 콘텐츠 '성물 쟁탈전' 해보니

V4(브이포)의 대규모 콘텐츠 성물 쟁탈전이 17일 업데이트됐다. 5개의 서버에 소속된 유저가 영웅의 가호 버프를 걸고 대결하는 콘텐츠다.

넥슨과 넷게임즈는 V4 출시 전 인터뷰에서 서버의 소속감을 주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었다. 성물 쟁탈전은 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전투력과 메인 퀘스트 진행, 2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성물 쟁탈전에 참여할 수 있다

성물 쟁탈전에 참여하려면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다. 루나트라의 데커스 화산에 입장할 수 있는 유저만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지역은 메인 퀘스트 6막 1장 보이지 않는 벽까지 진행해야 입장할 수 있다. 전투력 7만 3,700 이상인 유저를 위한 필드로, 전투력이 이보다 낮다면 아쉽지만 성물 쟁탈전에 참여하기 어렵다.

성물 쟁탈전은 다른 서버의 차원문이 열리는 오전 0시부터 2시, 오전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 50분 사이에만 활성화되니 참고하자.

빨간색 표시가 성물, 파란색이 목적지다

본격적인 진행은 깃발 뺏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루나트라 데커스 화산 필드에 입장하면 지역맵에 중앙에 5개의 성물이 생성되는 장소를 볼 수 있다. 이 장소로 이동해 성물을 획득하고, 다른 유저에 방해를 피해 목적지(깃발 아이콘)까지 옮기면 된다. 이를 반복하며 다른 서버보다 많은 성물을 차치하는 것이 목표다. 차지한 성물 수에 따라 전리품-경험치-명중-보스급 추가 공격력 보너스 등 쏠쏠한 버프가 전 서버 유저에게 적용된다.

성물 쟁탈전 첫날 풍경은 눈치싸움이 치열했다. 서버 내 유저마다 보다 많은 성물을 쟁탈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현재 상위 유저가 성물 쟁탈에 선봉에 서고 있다. 기자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대결을 벌였지만 패배해 성물을 빼앗기고 말았다. 전투력이 충분하지 않다면, 파티 혹은 길드 단위의 저지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참고로 전투에서 패배해도 사망 후유증이 남지 않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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