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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사전예약과 2019년 마지막 판호 발급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서 사전예약 실시…900만 명 돌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 지난 2019년 12월 30일 중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네오플이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소재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입니다. 개발은 네오플의 윤명진 디렉터가 이끌고 있으며 원작과 같은 2D 그래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중국 서비스는 텐센트가 담당합니다. 텐센트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여러 번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하며 유저 반응을 살펴왔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30일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했습니다. 텐센트가 목표로 잡은 사전예약자는 무려 4천만 명이며, 2일 기준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 중국 정부, 50개 게임에 판호 발급…49개가 모바일 게임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2019년 12월 30일 50개 게임에 대한 판호를 발급했습니다. 2019년의 마지막 게임 판호 발급이었습니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이 49개(모바일 캐주얼 게임이 29개), PC 게임이 1개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최근 모바일 게임 항목으로 판호를 받았던 ‘신무4’가 PC 버전으로도 판호를 발급받았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된 ‘신무4’가 곧 PC로도 정식 출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외에 총싸움 게임과 액션을 결합한 ‘양화장갑’(恙化装甲,영어명 Fight Lass), 원소지뢰(元素地牢, 픽셀던전) 등이 판호를 받았습니다.

 

■ 텐센트 넥스트 스튜디오 신작 ‘척척대모험’, 비리비리와 텐센트가 함께 출시

텐센트 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는 넥스트(NEXT) 스튜디오가 신작 ‘척척대모험’(只只大冒险, 영어명 biped)을 공개했습니다. 이 게임은 PC(스팀), 닌텐도 스위치, PS4로 출시될 예정이며 지금은 중국에서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척척대모험’은 두 명의 유저가 협동해서 진행하는 액션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게임의 슬로건도 ‘모든 행동을 함께하라’라며 협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두 캐릭터가 함께 줄을 잡고 물건을 이동시킨다든지, 공을 굴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해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 게임은 중국에서 텐센트와 비리비리가 함께 출시한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비리비리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유명인들이 이 게임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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