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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두 캐릭터가 함께 사용하는 ‘인연 스킬’ 여름에 추가

넥슨의 PC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연 스킬’을 공개했다. ‘인연 스킬’은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결사대 보스 몬스터 '네반'과 '델리아'의 피규어가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도 나왔다. 

넥슨은 11일 서울 강남 쿤스트할레에서 ‘마비노기 영웅전’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통해 신규 콘텐츠 ‘인연 스킬’을 공개했다. ‘인연 스킬’은 특별한 인연을 가진 두 캐릭터가 함께 사용하는 기술로, 보스를 오랫동안 제압할 수 있고 큰 피해를 준다. 두 캐릭터의 호감도가 일정 레벨이 넘어야 사용할 수 있다. '인연 스킬'은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시타’와 ‘린’, ‘카록’과 ‘델리아’, ‘아리샤’와 ‘미울’이 함께 사용하는 ‘캐릭터 인연 스킬’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리시타’가 ‘퓨리 난무’를 사용한 후에 ‘린’이 낙화를 개화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카록’과 ‘델리아’가 연속 공격을 한 후에 ‘델리아’가 ‘카록’ 등 위로 뛰어 찌르기 공격을 하는 식이다. ‘아리샤’와 ‘미울’의 기술은 두 캐릭터가 공간 마법을 이용한 연속 공격을 한 후에 ‘아리샤’가 ‘루인블레이드’ 기술로 마무리한다.

10주년을 맞아 또 다른 소식도 공개됐다. 결사대 보스 몬스터인 ‘네반’과 ‘델리아’ 피규어가 출시된다는 소식이다. 넥슨은 지난 2019년 4월 이 두 몬스터의 피규어 원형을 공개한 바 있고, 2019년 12월에 열린 ‘네코제’에서 실물을 최초로 전시한 바 있다. 피규어의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현장을 찾은 넥슨 박일호 리더는 “유저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서 즐거웠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해왔다. 뒤돌아보면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유저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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