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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4강이다!" 초대 로열로더 탄생 임박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4강 대진이 완성됐다. 초대 우승팀, 로열로더가 되기 위한 마지막 2경기만이 남은 것.

12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8강 경기 결과 A조 유리멘탈, 다음달반오십, B조 손절장인과 잘먹고갑니다의 상위 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다.

출처=OGN 방송 캡쳐

유리멘탈은 치고 빠지는 전략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득을 보는 순간과 적의 진입을 막는 타이밍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압승을 거뒀다. 승자전에서는 마지막 10초 버티기에 들어선 상대를 추격하며 짜릿한 역전승일 기록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 돌진으로 거둔 승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1점 차 승리로 4강행을 티켓을 가장 먼저 확보했다.

출처=OGN 방송 캡쳐

다음달반오십은 가시밭길을 걸었다. 최종전 1세트, 시작은 좋지 않았다. 경기가 중반을 넘어설 때까지 승점을 뒤처진 것. 체력적 상황도 좋지 않았다. 하지만 집중력은 살아있었다. 80여초를 남긴 상황에서 순간적인 집중으로 승점을 따냈고, 이어 상대 진영에 과감하게 들어가 추가이득을 따냈다. 기세는 2세트까지 이어져 초반 대량 승점 획득으로 쐐기를 박았다.

출처=OGN 방송 캡쳐

손절장인은 강적 은신넬라없어요와 혈투를 벌였다. 1세트를 내줬고, 2세트에서도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후반 몰아넣기로 역전의 불씨를 살려 경기를 마지막 세트까지 이었다. 3세트에서는 60초를 남긴 상황에서 수적 우세를 바탕으로 화력을 집중해 가까스로 승리했다.

출처=OGN 방송 캡쳐

잘먹고갑니다와 은신넬라없어요의 최종전은 치열했다. 1세트를 60초 남긴 상황에서 승점과 체력 상황은 대등했다. 이때 잘먹고갑니다가 궁극기를 투자하는 승부를 걸어 2점을 확보하며 앞서나갔다. 기세가 오르자 승점이 따라붙었다. 마지막 승부가 된 2세트는 일찌감치 승점을 5점 차로 벌리며, 2경기 복수와 함께 4강행을 확정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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