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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의견 존중으로 환골탈태한 '카운터사이드', 스킨 정가 판매로 가닥

‘카운터사이드’를 오는 2월 4일 정식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넥슨은 14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카운터사이드’ 론칭 간담회를 열고 출시 일정과 사업 계획을 소개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클로저스를 만든 류금태 대표의 신작이다. 모바일 수집형 RPG로, 근미래의 현실과 이면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즐길 거리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실시간 전투를 합쳐 수집형 장르의 한계를 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넥슨 김현 부사장은 “넥슨은 올해 게임에 집중할 계획이다. 새로운 경쟁력이 될 신규 IP와 게임들을 준비했다. 카운터사이드는 서브컬처 장르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튜디오비사이드가 만들었다. 2020년 넥슨의 퀄리티스타트를 책임질 게임으로 서비스하겠다”라고 인사말 했다.

이 게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5일간 프리미엄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당시 5대1의 치열한 경쟁이 발생할 정도로 눈길을 끌었다. 하루 만에 모집 인원을 초과 유치했고, 접속률은 75%에 달했다. 재방문율도 높았다고 한다.

기대가 높았던 만큼, 피드백의 질도 높았다. 일러스트, 난이도, 조작의 재미, 자원수급, 복잡함, 채용(캐릭터 수집) 등의 개선이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30가지 이상의 개선안 중 전투 플레이, 수집과 경제, 그래픽과 스토리 3부문을 중심으로 개선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전투플레이 ▲채용 시스템 ▲함선 건조 시스템 ▲일러스트 ▲전투 그래픽 ▲스토리텔링 ▲장비 정밀화 실패 확률 제거 ▲자원 수급 시스템 등이다.

론칭 버전은 캐릭터 배치와 스킬(궁극기) 사용, 배치 시점 효과 등을 추가해 유저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가짓수를 늘렸다. 전투 속도감도 늘려 쾌적한 게임을 완성했다. 개선된 채용 시스템은 우대 조건 3가지를 조절해 원하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확정적으로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일명 천장 시스템도 제공한다.

카운터사이드 플레이에는 캐릭터와 함선이 필수다. 론칭 버전은 자원만 충분하면 원하는 함선을 얻을 수 있다. 캐릭터 일러스트와 캐릭터 전투 그래픽 60종 이상도 체형과 모션이 리뉴얼됐다. 스토리 적으로는 이면 세계의 이야기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스토리 컷씬과 연출을 크게 높였다.

이밖에 전역 반복, 튜토리얼 시스템 추가, 전투 시인성 개선, 미션 시스템 개선, 파견미션 편의성 개선 등을 약 6개월간 진행했다.

론칭 버전은 6개의 에피소드(메인 스트림 5개, 외전 1개)가 제공된다. 글자(텍스트)로는 30만 자, 50장 이상의 컷씬을 스토리가 포함됐다. 90명의 캐릭터와 계약을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은 50곡 이상의 배경음악(OST)과 함께 탐험하게 된다.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인다. 자원 수급을 돕는 월드맵, 재도전이 불가능한 로그라이크 방식의 이면 세계 탐사 콘텐츠 다이브(DIVE), 레이드 콘텐츠 뇌명 브리트라, 요일별로 자원을 획득하는 모의 전투, 유저 간 대결(PvP) 건틀렛 모드 등이 이날 처음으로 발표됐다.

캐릭터와 함선은 모두 인게임 재화로 확정 얻을 수 있다. 핵심 과금모델(BM)인 스킨 역시 정가에 판매된다. 스킨은 캐릭터의 외모를 바꿔주는 꾸미기 아이템으로, 성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는 “카운터사이드는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유저와 소통을 통해 콘텐츠를 개선해 왔다. 론칭 이후에도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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