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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경쟁하는 오토배틀러,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 1월말 출시

유비소프트가 신작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을 공개했다. 1월 30일 PC와 모바일로출시되며 현재 몇몇 국가에서는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은 2019년에 유행했던 ‘오토체스’ 방식 게임이다. 특징이라면, ‘오토체스’의 기본 틀에, ‘배틀로얄’의 요소를 가미했다는 것이다. 다른 ‘오토체스’ 방식 게임은 8명이 경쟁하지만, 이 게임은 총 100명이 최후의 생존자가 결정될 때 까지 경쟁한다. 그래서 게임 제목에도 이런 점을 암시하는 ‘체스로얄’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다른 ‘오토체스’ 방식 게임들과 동일하다. 유저는 다양한 유닛들을 모아서 조합을 갖추고 무작위로 선택된 다른 유저와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등장하는 유닛들은 유비소프트의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에 나왔던 각종 유닛들이다. 그리고 최후의 생존자가 결정될 때 까지 전투와 유닛 구매를 계속 진행한다.

유비소프트가 강조한 것은 ‘한 번에 100명이 경쟁한다’는 점과 10분 만에 한 게임이 종료된다는 것이다. ‘도타 언더로드’와 ‘전략적 팀 전투’는 한 번에 30~40분이 걸리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보다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 텐센트도 ‘체스러쉬’를 선보이며 보다 빠르게 종료되는 ‘터보 모드’를 강조했었다.

‘오토체스’ 방식 게임으로는 오랜만의 신작이다. 2019년에는 밸브의 ‘도타 언더로드’, 라이엇 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 텐센트의 ‘체스러쉬’ 등의 신작이 출시된 바 있다. 하지만 2019년 4분기부터는 이 장르에서 이렇다 할 신작이 나오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유비소프트가 이 장르에 참전한 것. 참고로, 2019년 출시작 중에서 밸브의 ‘도타 언더로드’는 동시접속자 수가 빠르게 감소했다.

‘마이트 앤 매직: 체스로얄’은 1월 30일 PC와 모바일로 출시될 예정이다. PC 버전은 유비소프트가 운영하는 PC 게임 플랫폼 ‘유플레이’를 통해 제공된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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