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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로 3D 홀로그램 콘서트 개최한 ‘엘소드’

넥슨이 PC 온라인 게임 ‘엘소드’를 소재로 홀로그램 콘서트를 개최했다. ‘엘소드’의 각종 캐릭터들이 3D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되어 자신들이 소속된 그룹의 노래를 선보였다.

넥슨은 1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프로젝트 엘스타’의 캐릭터들을 모두 선보이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콘서트에는 ‘엘소드’ 캐릭터들로 구성된 가상의 4개 그룹(트리니티 에이스, 메가 케이크, 메이즈, 얼터 크라운)이 3D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되어 관람객들 앞에서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다. 이 4개 그룹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프로젝트 엘스타’라는 이름으로 단계적으로 공개됐었다.

콘서트는 2회로 나뉘어 진행됐고, 천 명의 관람객이 참가했다. 캐릭터들의 외형은 홀로그램으로 구현되고, 목소리는 별도의 전담 성우가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간에는 2D 라이브 기술로 구현된 캐릭터들이 화면에 나와서 ‘당연하지’ 게임을 하기도 했고, ‘엘소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짧은 단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4개의 가상 그룹은 각 그룹의 데뷔곡과 ‘엘소드’에서 공개했던 노래를 편곡한 곡들을 선보였다. ‘트리니티에이스’의 ‘다시 만난 희망’, ‘메가 케이크’의 ‘밤의 미궁’, ‘메이즈’의 ‘runner’s high’, ‘얼터 크라운’의 ‘no one will save you’ 등이다. 사람이 아니라 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덕분에 캐릭터들이 사라지고 다시 나타나는 등 다양한 특수 효과가 가미됐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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