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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D-1, 캐릭터 채용 시스템은 어떤 모습일까?

‘카운터사이드’ 출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넥슨은 4일부터 신작 카운터사이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캐릭터를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수집형 게임으로, 흥미로운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강조한 일명 서브컬처(2차원게임) 장르다.

이 장르의 특징은 캐릭터가 많을수록 유리하다는 점이다. 특히 카운터사이드는 레이드와 대전(PvP)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싱글(스탠드 얼론)게임에 가까운 경쟁작과는 다른 특징이다.

게임 캐릭터는 채용으로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재화를 사용해 캐릭터를 고용하는 수집 시스템이다. 급여 조건, 우대 타입, 우대 클래스를 선택하면, 무작위 캐릭터가 등장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진행된 프리미엄 테스트에 포함됐던 특별채용 시스템은 삭제됐다. 대신 크레딧과 채용 계약서를 도입해 캐릭터 채용 횟수와 가능성을 높였다.

또, 캐릭터를 채용하며 쌓은 포인트로 고등급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일명 천장 시스템도 선보인다. 게임을 꾸준히 즐긴다면 원하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게 배려한 셈이다. 이는 단단한 지지층을 만들겠다는 넥슨의 전략과 맞닿은 특징이다.

함선도 확정적으로 만들 수 있다. 함선은 캐릭터의 보금자리이자 게임 플레이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요소다. 탐험의 기지로도 사용되며, 캐릭터(유닛) 8명의 소대를 구성하는데 필요하다. 론칭 버전에서 함선은 게임 플레이로 재료를 모으고, 원하는 함선을 건조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재료는 다이브(DIVE) 모드에서 얻을 수 있다.

다이브 모드는 도전 콘텐츠다. 게임은 이면세계에서 쳐들어 온 괴물을 물리치는 캐릭터의 이야기가 핵심이다. 반면 다이브 모드는 함선을 타고 이면세계를 탐험하는 콘텐츠다. 적의 본거지로 들어가는 만큼 난이도가 높다. 여기에 이어 하기 혹은 재도전를 뺀 로그라이크 방식을 채택했다. 한 번의 기회에 최대한 많은 행동을 하는 전략적인 플레이의 재미를 담았다. 많은 보상을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실력이 담보돼야 한다. 특히 소대와 지부를 성장하는 재화도 보상으로 책정돼, 캐릭터 수집-육성-다이브 플레이의 순환고리가 카운터사이드의 핵심 즐길 거리라 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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