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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무과금 유저가 캐릭터를 뽑기 위해 꼭 챙겨야 할 것들

지난 1월 16일 한국에 출시되어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6~7위를 오르내리는 ‘명일방주’. 이 게임은 모바일 RPG에 타워 디펜스 방식 전투를 가미한 게임이다. 게임의 기본적인 틀은 캐릭터 수집형 RPG이기에, 초반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모바일 RPG처럼, 과금 유저는 캐릭터 뽑기를 통해 초반부터 좋은 캐릭터를 넉넉하게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무과금 유저는 그렇지 않다. 이에 무과금 유저가 캐릭터 뽑기를 하기 위해 초반부터 꼭 챙겨야 하는 것들을 정리해봤다.

‘명일방주’에서 캐릭터를 뽑기 위해 모아야 하는 자원은 ‘합성옥’이다. ‘합성옥’은 다양한 방법으로 얻을 수 있다. 일단 일회성으로 신규 유저에게 적용되는 출석체크, 튜토리얼 완료가 있다. 그리고 일간 임무, 주간 임무, 섬멸 작전 등을 통해 ‘합성옥’을 주기적으로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합성옥’을 꾸준하게 얻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간 임무’, ‘주간 임무’, ‘섬멸 작전’을 꾸준하게 완료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다양한 임무로 구성된 ‘일간 임무’는 대부분 게임 플레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완료할 수 있는 것들이다. 일간 임무를 일정 수준으로 완료하면 하루에 100개의 ‘합성옥’을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은 ‘주간 임무’가 있다. ‘주간 임무’를 일정 수준으로 완료하면 매주 합성옥 500개를 얻을 수 있다. 완료하는 데에는 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지만 이 역시 ‘일간 임무’를 꾸준히 수행하고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 무과금 유저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콘텐츠는 ‘섬멸 작전’이다. ‘섬멸 작전’을 플레이하면 결과에 따라서 일정량의합성옥을 얻을 수 있다. 가장 먼저 나오는 섬멸 작전 ‘체르노보그’에서는 매주 최대 1,200개의 합성옥을 얻을 수 있다. 섬멸 작전의 두 번째 맵인 ‘용문 외각’의 특정 임무를 완료한 후에는 매주 얻을 수 있는 합성옥의 최대치가 1,600으로 증가한다.

참고로, ‘섬멸 작전’은 스토리 모드와 진행방식이 약간 다르다. 섬멸 작전은 한 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이어서 계속 도전할 수 있다. 따라서 어느 정도의 캐릭터 조합만 갖춰지면 꽤 많은 합성옥을 얻을 수 있다. 다만, 이곳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캐릭터 조합과 전략을 연구해야 한다. 캐릭터 배치 코스트가 실시간으로 증가하지 않기에 특정 캐릭터들이 필수이고, 배치 코스트도 잘 계산해야 한다. 또한, 시시각각 변하는 적군의 조합을 잘 보면서 대응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격증명서 상점에서 한 달에 합성옥 600개를 구매할 수 있다. 이렇게 ‘일간 임무’, ‘주간 임무’, ‘섬멸 작전’(1주 1,600개 기준)을 꾸준히 수행하고 자격증명서 상점에서 합성옥을 구매하면 무과금 유저도 한 달에(30일, 4주 기준) 최대 12,000개의 합성옥을 얻을 수 있다. 이는 헤드헌팅 20회를 할 수 있는 수량이다.

즉, 무과금 유저도 게임을 꾸준하게 하면 매달 캐릭터 뽑기를 20번 할 수 있다. 이 수치는 게임마다 다르기에 많다 혹은 적다라고 말하기는 애매하다. 본 기자의 경우에는 초반에 캐릭터 뽑기 20회로 얻은 캐릭터들로 초중반 구간을 별 문제없이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게임에는 아직 PVP가 없다. 따라서 ‘좋은 캐릭터를 빨리 얻어야 한다’라는 압박은 다른 모바일 RPG에 비해서 덜한 편이다. 이 정도면 무과금 유저도 튜토리얼을 완료하고 한 달만 꾸준하게 즐기면 게임을 풀어나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구성은 갖출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본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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