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V4, 아처 등장과 함께 초반 육성 구간 지원 강화

V4(브이포)의 세상이 더 넓고 강해진다.

넥슨은 오는 11일 적용할 대규모 업데이트로 전반적인 시스템과 육성 콘텐츠 요구사항을 조정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업데이트 이후 아이템 수집 콘텐츠가 계정 내 모든 캐릭터가 공유하도록 개선된다. 신규 캐릭터 역시 수집 능력치를 적용받게 돼 육성이 한결 편해진다. 또, 초반 육성에 필요한 마석 아이템의 창고 보관이 가능해진다.

스킬 교본 구매 제한도 완화됐다. 70, 73레벨 스킬 교본 상자 구매 제한을 55, 60으로 낮춘 것. 이밖에 출석 보상을 강화해 초반 육성 구간을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는 신규 캐릭터 육성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원거리 공격 캐릭터 아처가 등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기존 업데이트를 통해 초반 지역의 골드 및 육성 재화 입수 총량을 꾸준히 줄여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버전은 신규 캐릭터를 생성했을때 육성은 론칭 초반과 비교했을때 어려웠졌다.

아처는 활을 사용하는 원거리 캐릭터다. 건슬링어와 같은 포지션이. 주무기는 활, 보조무기는 화살통이다. 6개의 스킬을 기반으로 빠른 연계를 구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건슬링어의 전유물이었던 원거리 공격 특징을 공유하는 아처의 등장으로 필드 전투와 사냥 구도가 재정립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거리 캐릭터가 늘어남에 따라 근접 클래스의 이동속도가 480에서 580으로 일괄 상향됐다. 상태이상 저항도 5% 늘어난다. 액슬러의 스킬 기류 왜곡에서 이동 속도 증가 효과는 삭제됐다. 대신 지속시간이 10초 늘어났다.

이밖에 편의성도 개선된다. 특정 서버 유저를 타깃으로 지정하는 필터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는 여러 서버의 유저가 공유하는 인터서버에서,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서버 혹은 길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