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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M’ 하루에 23만명이 즐긴다, ‘리니지M’ 서비스도 순항 중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일일 평균접속자(DAU)가 23만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리니지2M’의 평균 DAU가 23만명에 육박하며, 이는 형뻘인 ‘리니지M’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27일 출시된 ‘리니지2M’은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아이지에이웍스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 합산 2,740억원의 수익을 거뒀을 것으로 분석된다. 일 평균 매출은 41억원”이라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리니지2M’과 ‘리니지M’은 지난해 11월 이후 사용자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초창기 우려와 달리 심각한 자기잠식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두 게임의 접속자 수가 유지되고 있으며, 업데이트와 시일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12월과 1월 매출은 각각 1,290억원, 1,287억원으로 소폭 낮아졌다. 출시 이후 DAU가 40% 감소했지만, 매출에는 반영되지 않은 모습이다. 덧붙여 유저 1인당 월평균 지불 금액은 27만원으로 집계했다.

주목할 점은 평균 사용 시간이다. 1월 유저 1인의 월평균 사용시간은 118시간으로, 전월 대비 40% 증가했다. 평균 플레이 시간이 긴 MMORPG 중에서도 독보적인 수치다. 이는 PC에서 게임을 즐기는 퍼플 플랫폼 서비스가 원인으로 보인다. 실제로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V4의 월평균 사용시간은 76시간으로 경쟁작보다 높았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2일 ‘리니지2M’의 성과가 반영된 4분기 실적발표를 공시할 예정이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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