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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우선! 펍지주식회사 'PGS: 베를린' 연기 결정

펍지주식회사가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베를린’ 경기의 잠정 연기를 공지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선수와 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든 결정을 내렸다.

PGS연기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던 한국 대표 선발전 일정도 바꿨다. 발표에 따르면 그룹 스테이지는 다음달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파이널 스테이지는 3월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경기 역시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현장 진행요원과 선수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소독제 비치 등 감염증 확산 방지 대책을 선언했다. 이밖에 지역에서도 대표 선수 선발전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고 첨언했다.

펍지 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연기를 결정했다”라며 “앞서 발표한 네 번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대회를 연내 개최해 선수와 팬과 나눈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는 게임업체들은 많은 관객과 선수가 모이는 경기를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속속 밝히고 있다. 대부분의 일정이 현재 무기한 연기되거나, 일정을 미룰 수 없는 경우 관중이 없는 상태에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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