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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V4 신규 클래스 아처, 순간 화력과 유틸기가 매력적

V4(브이포)의 대륙에 아처가 등장했다.

넥슨은 11일 V4의 첫 캐릭터 업데이트로 활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여성 캐릭터 아처를 선보였다. 원거리에서 빠르게 적을 공격하는 공격수로, 대결과 진영전에서는 상대를 밀쳐내고 넘어뜨리는 군중제어(CC)를 높은 확률로 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처는 건슬링어와 같이 공격 특화형 캐릭터다. 스킬 슬롯 하나에 3개를 등록하고, 이를 순서대로 사용하는 연계 시스템을 사용한다. 공격 범위는 건슬링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자리만 잘 잡는다면 반복 사냥에서 이동을 최소화할 수 있다.

육성단계에서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쿨타임)은 긴 편이다. 스킬 연계를 시작하는 첫 스킬은 쿨타임이 10초, 25초, 30초대다. 이는 18개의 스킬이 모두 장착된 후반의 형평성을 위함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레벨업 초반에는 일반 공격의 비중이 매우 높았으나, 35레벨에는 스킬 사용에 따라 일반 공격 타이밍을 2~5초대로 줄일 수 있었다. 모든 스킬을 배우는 44레벨 이상에서 구성에 따라 스킬만으로 사냥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테스트를 위해 몽환의 틈과 악마토벌에 입장하자 이런 특징이 확실히 체감됐다. 몬스터 배치 간격이 좁은 몽환의 틈에서는 일반 공격을 시도하는 비중이 크게 높아졌다.

또, 보스 몬스터를 처치할 때도 스킬이 모두 쿨타임인 상황이 발생했다.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공격을 시도하지만, 반동도 만만치 않은 셈이다. 따라서 육성 초반 단계에서 되도록 전투력을 끌어올려 최소한 40레벨까지 빠르게 올리는 편이 유리해 보인다.

다른 장점은 대결(PvP) 용 유틸 스킬이다. 아처는 상대를 밀쳐내고, 다운시키는 상태 유발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인전에서 상태 유발 발생 확률이 떨어지지만, 아처는 이런 패널티가 다른 캐릭터보다 적다.

여기에 필요에 따라 다른 스킬을 취소하고 바로 발동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유저의 컨트롤에 따라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다재다능함과 화력은 향후 업데이트될 영지 쟁탈전에서 빛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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