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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매출 1,700억 원 돌파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이 출시 이후에 누적 매출 1억 5,200만 달러(약 1,796억 원)을 돌파했다고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은 지난 2019년 11월 27일 한국에 출시됐다. 출시 4일 만에 양대 모바일 마켓 게임 매출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1위를 유지 중이다. 센서타워의 분석에 따르면, 2019년 12월과 2020년 1월에는 한국 매출 만으로 전 세계 구글플레이 게임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센서타워의 매출 집계에 따르면, ‘리니지2M’의 누적 매출은 1,520만 달러(약 1,796억 원)를 돌파했다. 2019년 12월과 2020년 1월의 월매출은 모두 5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의 월매출은 ‘리니지2M’ 출시 이후에 다소 감소했다.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 월매출은 큰 변화가 없었다.

플랫폼별 매출을 살펴보면, 구글플레이가 84% 애플 앱스토어가 16%를 기록했다. 다운로드 수는 1,600만 건을 돌파했다. 구글플레이의 다운로드 수 비중이 79.6%, 애플 앱스토어의 비중이 20.4%였다. 누적 매출과 다운로드 수를 토대로 계산하면, 유저 한 명당 평균적으로 97달러(약 11만 원)를 결제했다.

또한, ‘리니지’ 관련 모바일 게임들(‘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 합계는 44억 달러(약 5조 1,990억 원)를 돌파했다. 한국에서 크게 흥행한 ‘리니지’라는 IP의 위력을 알 수 있는 수치다.

센서타워는 “한국에서 유명한 IP인 ‘리니지’가 또다시 그 위력을 보여줬다”라며 “기존에 출시됐던 ’리니지M’과 장르가 동일하다 보니 자기잠식효과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두 게임 모두 한국에서 큰 매출을 거두고 있고, 2020년에도 이 기세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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