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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리그’, ‘코로나19’로 취소된 중국 홈경기 한국에서 진행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취소된 ‘오버워치 리그’ 중국 홈경기가 한국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 경기들은 3월 중에 열리며 자세한 날짜와 장소는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지난 2월 9일 개막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리그’는 2020년 시즌부터 ‘홈스탠드’(각 팀이 번갈아가며 자신의 홈 경기장에 다른 국가 팀들을 초청해 경기를 진행하는 것) 방식을 도입했다. 한국팀인 ‘서울 다이너스티’의 홈경기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고 미국팀 ‘뉴욕 엑셀시어’의 홈경기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는 식이다. 대회에 참가하는 4개의 중국팀 역시 각각 자신의 연고지에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2월과 3월에 중국에서 열리기로 했던 중국팀의 홈경기들은 모두 취소됐다. 선수들, 관계자들 관중들의 안전을 위해서였다. 그리고 최근 ‘오버워치 리그’는 취소됐던 중국 경기들을 3월 중에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일부 경기는 ‘서울 다이너스티’ 홈경기가 열리는 3월 7일과 8일에 진행될 수도 있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의 공지가 나올 예정이다.

관건은 경기가 진행되는 장소다. ‘오버워치’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수준의 e스포츠 경기장으로는 서울 OGN e스포츠 경기장과 넥슨 아레나 정도가 있다. ‘서울 다이너스티’가 홈 경기장으로 활용하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한국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관중 없이 경기를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참고로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회 LCK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람객 없이 진행되는 중이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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