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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5-테라 히어로 약진, 새내기의 도전 성공적

신작 R5와 ‘테라 히어로’가 약진하고 있다. 각각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위와 15위에 랭크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

‘테라 히어로’는 순조롭게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차트에 첫 반영된 7일 매출순위는 42위였지만, 사흘 만에 15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기세가 이어진다면 10위권 진입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테라 히어로’는 크래프톤의 자회사 레드사하라가 개발한 신작이다. 온라인게임 ‘테라’ IP에 액션과 수집 요소를 녹였다. 같은 IP로 MMORPG 장르를 선택한 경쟁작과 다른 노선이다. 이는 개발사 레드사하라가 전작 ‘불멸의 전사’를 개발-서비스한 노하우를 살리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출처=10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캡쳐

R5는 10위권에 안착했다. 지난달 29일 중위권에 진입한 뒤, 9일 10위권을 돌파해 자리를 잡았다. 향후 콘텐츠 추가와 안정화, 편의성 개선 등이 꾸준히 이어진다면 당분간 순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전직 시스템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RPG는 클래스(직업)이 생성 단계에서부터 정해진 경우가 많다. 반면, 6종의 캐릭터를 육성해 총 12개의 직업으로 전직하는 시스템이 온라인게임을 즐겼던 유저의 흥미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카오스 모바일’의 흥행도 눈에 띈다. 이 게임은 온라인 AOS ‘카오스 온라인’의 IP(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이름 높다. 높은 캐릭터 성으로 인기를 끌었던 만큼, 론칭 초반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월초효과의 지표인 ‘피망 포커’는 10위권을 맴돌았다. 최근 모바일게임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유저의 관심이 쏠린 탓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결제 한도가 초기화되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매출 순위가 급반등하는 월초효과의 지표로 꼽힌다.

상위권은 여전히 ‘리니지’ 형제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리니지2M’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16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리니지M’ 역시 2위의 자리를 이어갔다.

한편, 3월에는 대형 MMORPG 2종의 출시 및 테스트가 예정돼, 본격적인 순위 쟁탈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는 12일 ‘A3: 스틸얼라이브’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MMORPG의 캐릭터 육성과 배틀로얄의 생존경쟁을 융합한 신작이다.

조이시티는 20일 ‘블레스 모바일’의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통 MMORPG의 재미를 모바일로 즐기는 콘셉트로, 길드 단위 콘텐츠를 초반부터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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