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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 스팀-모바일 이용자 늘어
출처=스팀 데이터베이스 캡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따라 PC와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한 것뿐 아니라, 게임을 플레이하는 비중도 높아져 눈길을 끈다.

23일 스팀이 집계한 동시접속자 수가 2,267만명을 넘어섰다. 전일 최고 기록인 2,237만명보다 약 30만명 늘어난 수치다.

최대 동시접속자 그래프는 지난 15일 2,000만명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의 여파로 실내 확산이 늘어나면서 게임을 구매하려는 패턴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게임을 플레이 한 이용자 수는 약 710만명으로, 전체 접속자의 약 30%에 달한다. 이는 ‘배틀그라운드’의 기록적인 흥행으로 스팀 플랫폼이 주목받은 시점과 대등한 기록이다. 따라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가 늘어났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출처=앱애니

모바일게임도 사정은 비슷하다. 앱애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모바일게임 사용시간은 작년대비 7%증가했다. 중국과 유럽지역은 각각 30%, 11% 늘었다.

게임 사용량의 증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내 활동이 권장됨에 따라 게임 이용시간이 늘어났고, 접근성이 좋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에 유저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스팀을 운영하는 밸브는 관련 소식을 전하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언급하기도 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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