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랭킹
A3부터 ‘에오스 레드’까지, 모바일 MMORPG 강세 이어져
출처=23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캡처

모바일게임 MMORPG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대부분의 흥행작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대규모 업데이트와 론칭 효과가 이유로 보이며, 재택근무와 휴교령 등으로 여가시간이 증가한 점도 영향이 있어 보인다. 실제로 신작 효과가 사라진 외산 게임과 캐주얼게임은 MMORPG와 달리 하향세를 타 대비된다.

23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를 살펴보면 ‘리니지2M’, ‘리니지M’,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 ‘V4’, ‘검은사막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 ‘에오스 레드’ 등 MMORPG 장르 게임의 인기가 올랐다.

출처=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 공지 캡처

‘리니지2M’과 ‘리니지M’은 여전히 최고의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밸런스 업데이트와 구조개선 패치 등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는 ‘리니지2M’이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로 각 클래스의 스킬과 방어구의 능력치를 조정했고, ‘리니지M’은 진영전 시즌2를 시작했다.

신예 ‘A3’는 외산게임을 꺾고 3위 등반에 성공했다. 대작은 론칭과 동시에 최고 기록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는 A3도 마찬가지다. 특히 게임성과 배틀로얄 모드 등 넷마블식 융복합 콘텐츠가 호평받고 있어 지금보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카오스 모바일’은 순위를 유지했다. 최상위권 게임이 가파른 순위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제자리를 지켰다. 곧 서비스 한 달째에 접어드는 만큼, 대형 업데이트와 콘텐츠 보강으로 중장기 흥행에 첫발을 내디딜 있을지가 관심사다.

V4는 6위에 자리했다. 대형 신작의 등장으로 순위는 다소 낮아졌지만, 최상위권에 머무는 데 성공했다. 안정적인 이용자층을 확보한 저력이 뒷심을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지난달 추가한 신규 서버와 월드보스 레이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이중 서버 카마오스는 지나친 대기열 발생으로 캐릭터 생성제한 조치가 적용되기도 했다.

‘검은사막 모바일’과 ‘에오스 레드’는 중위권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먼저 ‘검은사막 모바일’은 시즌 서버를 추가하며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각각 171%, 168%의 지표 상승이 있었다.

‘에오스 레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에오스 레드’는 지난주 정식 공성전 콘텐츠를 선보여 회복세를 탔다. 이달 초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순위는 24위로 회복됐다. 가늘고 긴 서비스를 선택한 사업전략이 먹혀든 것으로 보인다. 또, 신대륙과 클래스 등을 품은 에피소드2 업데이트를 앞둔 만큼,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가 내놓은 첫 모바일게임 ‘전략적 팀 전투: 리그 오브 레전드 전략 게임(TFT, 이하 TFT 모바일)’이 양대마켓 인기순위 1위에 입성했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8위에 올랐다. 구글플레이 순위도 105위에서 60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삼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