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게임 이슈
유비소프트, 모바일 게임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 필리핀에 시범 출시

유비소프트가 최근 모바일 게임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를 필리핀 구글플레이에 시범 출시했다. 애플 앱스토어 출시 일정이나 다른 국가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톰 클랜시의 엘리트 스쿼드’는 유비소프트가 출시한 각종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는 모바일 게임이다. 유비소프트가 선보인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꽤 비중이 있게 다뤄지고 있다. 개발은 프랑스에 소재한 유비소프트 산하의 ‘Owlient’라는 스튜디오가 담당했다.

이 게임은 2019년 6월 11일에 진행된 유비소프트 E3 2019 기자 컨퍼런스를 통해 처음 공개됐었다. 당시에는 출시 시기에 대해 언급되지 않았고 공개와 동시에 사전 예약이 시작됐었다. 그 이후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유비소프트는 지난 2월에 ‘곧 출시된다’라는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그리고 최근 필리핀 구글플레이에 이 게임이 시범 출시(소프트 런칭)됐다.

전체적인 진행 방식은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와 비슷하다. 게임에는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주인공인 ‘샘 피셔’를 비롯해서 ‘레인보우 식스’, ‘고스트 리콘’, ‘더 디비전’의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유저는 이런 캐릭터 5명으로 자신만의 분대를 구성해서 스테이지를 진행한다. 총격전으로 펼쳐지는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고 유저는 각 캐릭터의 고유 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이외에 PVP 콘텐츠와 길드 콘텐츠도 있다.

애플 앱스토어 출시일이나 다른 국가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게임 소식을 보도한 외신들은 이 게임이 2020년 중에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저작권자 © 게임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