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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컴투스-게임빌, '월드 오브 제노니아' 함께 선보인다 등 주요 소식

■ 게임 출시, 사전예약, 테스트

- 조이시티는 자회사 씽크펀에서 개발한 모바일 MMORPG '블레스 모바일'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CBT를 통해 캐릭터 별 밸런스 및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 점검했으며,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테스트 이용자들은 간단한 원터치로 캐릭터의 세밀한 부위까지 조정해 개성을 표현하는 ‘핑거 무브(Finger-Move)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에 호평을 보냈으며, 수동 플레이를 통한 호쾌한 몰이사냥과 저사양 폰에서도 원활히 실행되는 최적화 환경 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소통을 강조한 운영에도 유저들의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블레스 모바일’의 운영진은 CBT 기간 중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된 유저들의 의견을 업데이트에 반영했으며, 앱 플레이어의 최적화 및 발열 개선 등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대응이 실시간으로 이뤄졌다.

- 게임빌이 차기 기대작 MMORPG ‘월드 오브 제노니아(WORLD OF ZENONIA):가제’의 글로벌 성공을 위해 컴투스와 전격적인 협력 작업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성공 DNA를 보유한 양사가 합작 프로젝트로 진행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월드 오브 제노니아(WORLD OF ZENONIA)’는 게임빌의 글로벌 히트 IP인 ‘제노니아’ 시리즈에 기반한 MMORPG 프로젝트로서 앞으로 게임 개발을 컴투스가 진행한다. 게임빌은 ‘제노니아’ 시리즈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시킨 경험을 보유한 만큼 ‘월드 오브 제노니아(WORLD OF ZENONIA)’의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게임빌이 자체 개발해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총 7개의 시리즈로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히트 IP다. 뛰어난 액션성과 방대한 스토리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저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제노니아2’는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MMORPG장르로 새롭게 돌아올 ‘월드 오브 제노니아(WORLD OF ZENONIA)는 원작의 감성을 계승하고, 카툰렌더링 방식의 완성도 높은 3D 그래픽으로 구현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노니아’는 국내·외의 폭넓은 RPG 유저 기반을 이미 보유하고 있는 IP로서 MMORPG 장르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아시아 24개국에서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을 포함한 아시아 24개국에서 진행되며, 오는 상반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일본 등 기 출시국은 제외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 사전등록 달성 수에 따라 은화, 장신구, 의상 등의 보상을 지급하는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브랜드 사이트에서는 게임 스토리, 직업, 경공 정보를 비롯해 레이드, 실시간 대규모 오픈필드 세력전 등 주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PlayStation®4용 2 on 2 팀 배틀 액션
게임 ‘기동전사 건담 익스트림 버서스 맥시 부스트 온’(한국어판)을 2020년 7월 30일 발매하며, 온라인 시스템의 기술 검증을 목적으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스터 모집은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다.


■ 업데이트

- 게임빌이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아바타가 등장하며 파티레이드 개선, 서번트 성장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 변화가 이뤄진다. 

최근 진행된 2주년 기념 리부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오라클’과 ‘이프리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선보인 컬래버레이션 서번트들의 성장이 좀더 수월하도록 성장 개편이 진행된다. 기존 서번트들에 비해 초월에 필요한 소모 경험치량이 줄어들고, 게임에 접속 중이지 않아도 서번트의 파편을 수집할 수 있는 ‘정화의 성지’ 장소도 확대됨에 따라 해당 서번트들의 성장이 한결 쉬워진다. 

이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들의 신규 아바타 2종 ‘매혹의 숙녀, 오라클’과 ‘냉혹한 신사, 이프리트’도 선보인다. 유저들의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개선 사항들도 진행된다. 파티 레이드의 연속 전투 추가 및 주간 플레이 횟수 개편을 통해 편의성 확대 및 보상 획득, 성장이 용이하도록 개선된다. 참여 서번트 및 낙인 정보를 모두 저장할 수 있도록 팀 저장 기능이 개선되어 편의성이 높아진다. 또한 아이템 최대 보유량 증가, 서번트 파편 보유량 표시 개선 등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각종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 라이엇 게임즈가 전략 카드 게임 ‘레전드 오브 룬테라(이하 LoR)’의 0.9.3 패치를 오는 3월 31일부터 적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되는 0.9.3 패치는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축적된 데이터와 플레이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게임의 진척도 및 보상 체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큰 변화는 각종 카드와 아이템을 게임플레이에 대한 보상으로 획득하는 진척도 시스템이다. 우선 덱을 완성하는 데 주된 역할을 하는 챔피언 카드 획득을 위한 장벽을 낮췄다. 이번 패치에서는 기존 보물창고의 레벨 한도와 보상의 무작위성, 주 1회만 개봉 가능한 점을 개편하여 5레벨 이상의 보물창고에서 무작위 챔피언 카드, 10레벨 이상의 보물창고에서는 챔피언 만능카드를 무조건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챔피언 만능카드는 매주 상점에서 제한된 수량만 살 수 있었으나, 패치 이후에는 무제한으로 구매 할 수 있고 수집품 탭에서 코인으로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보상 체계 전반을 강화하고 구매 제한을 완화함으로써 플레이어가 좀 더 다양한 덱을 실험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레벨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1일 경험치 획득량에 대한 제한도 해제한다. 플레이어 간 대전(PvP)에서 승리하면 최소 200XP, 탐험 모드에서는 최소 100XP를 횟수에 제한 없이 획득 가능하며 초보 유저를 위해 AI 대전에서도 최소 50XP의 경험치를 제공한다.

탐험 모드의 플레이 조건도 대폭 완화된다. 탐험 모드는 각 게임마다 다른 덱을 조합하여 승리하는 방식이다. 진행에 소모되는 비용을 기존 대비 1/4 수준[1]으로 줄이고 보물창고를 통해서도 탐험 토큰을 획득할 수 있어 부담 없이 더 자주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기타

- R2 게임즈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삼국 쟁탈 SLG ‘삼국지 오리진’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1천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국내 출시 이래,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있는 ‘삼국지 오리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SLG 장르로, 끊임없이 펼쳐지는 대규모 국가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삼국지 유명 장수와 함께 병사들을 육성하고, 천하통일을 위한 영토 확장이 이 게임의 핵심으로, 이용자는 각 지역의 특성을 비롯해, 장수와 병사로 이뤄진 군대의 연계, 각종 전술과 전법 등을 활용하여 전략을 펼치게 된다.

특히, ‘삼국지 오리진’은 게임 초반부터 이용자 간 PK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국가 제일주의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면서 위, 촉, 오 삼국에 속한 이용자 간에 강한 단결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는 자신이 속한 국가의 승리 또는 이익을 위해 벌이는 치열한 대규모 국가전에 큰 호응을 보냈다.

- 게임위는 공정한 포상금 지급심사를 위해 불법게임물 신고포상금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경찰청, 유관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불법게임물 신고포상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포상금은 신고 내용의 충실성과 위법성 정도에 따라 월 최고 60만원까지 책정되며 1인당 연간 최대 지급액은 300만원이다. 신고대상은 불법게임물 제공행위, 환전 및 환전 알선 행위, 사행심 조장 광고 및 선전문 게시·배포행위 등이며 법 위반행위로 확인될 경우 사후조치와 무관하게 포상 금을 받을 수 있다.

신고를 원하는 사람은 신고서와 증거자료 등을 게임위 홈페이지 불법게임물 신고센터에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포상심사위원회에서 포상금 지급 여부와 액수를 결정하게 된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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