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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CMGE 2019년 실적발표와 내자판호 발급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중국 정부, 53개 게임에 대한 내자판호 발급…닌텐도 스위치 게임 2종도 포함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24일 53개 게임에 대한 내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기종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이 47개, PC 게임이 4개입니다. 중국 업체가 개발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 2개도 판호를 받았습니다.

눈에 띄는 게임으로는 완미세계가 개발하는 모바일 MMORPG ‘신신마대륙’(新神魔大陆, 영어제목 Forsaken world), 거인 네트워크의 ‘왕자정도’(王者征途)가 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게임 2개 중 하나는 텐센트의 NExT Studios가 개발한 ‘Iris.Fall’ 입니다.

이로써 중국 정부는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309개의 내자판호와 27개의 외자판호를 발급했습니다. 내자판호는 매달 약 100개씩 꾸준히 발급됐고, 외자판호는 딱 한 번 발급됐습니다. 아직까지 ‘한국 게임’이라고 할만한 게임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 CMGE, 2019년 매출 5천억 원 돌파…전년대비 90% 증가

중국 게임 업체 CMGE가 2019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매출은 30억 3,600만 위안(약 5,189억 원), 영업이익은 10억 8,300만 위안(약 1,85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2018년과 비교하면 연매출은 90%,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습니다. 매출에서 다른 유명 작품(IP)을 소재로 개발된 게임 매출의 비중은 53.2%를 차지했습니다.

몇몇 지표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CMGE의 누적 유저 수는 3억 1천만 명이며, 평균 월간 순접속자 수는 1,593만 명입니다. CMGE 게임에 과금한 유저들의 평균 결제 금액(ARPPU)은 210위안(약 3만 5천 원)입니다.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왕자영요’, 2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1, 2위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가 2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1위는 텐센트가 여러 국가에 서비스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중국판 ‘화평정영’ 매출포함)이며 2위도 텐센트의 ‘왕자영요’입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2월 전 세계 매출은 1억 9,100만 달러(약 2,308억 원)를 돌파했고, 중국 매출(‘화평정영’)의 비중은 약 71%입니다. ‘왕자영요’의 2월 전 세계 매출은 1억 2,160만 달러(약 1,469억 원)이며 92.6%가 중국에서 나왔습니다.  

매출 3위는 ‘몬스터 스트라이크’이며, 4위는 ‘AFK 아레나’입니다. 이외에 ‘캔디크러쉬사가’, ‘라이즈 오브 킹덤즈’, ‘코인 마스터’, ‘포켓몬GO’가 상위 10위에 올랐습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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