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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어스 샘’이 돌아온다. 정식 넘버링 시리즈 출시 발표
출처=티저 영상 캡처

‘시리어스 샘’이 돌아온다. 전작 ‘시리어스 샘3: BFE’가 출시된 지 9년 만의 복귀다.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과 개발사 크로팀은 21일 ‘시리어스 샘4’를 오는 8월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디볼버디지털은 지난 2018년 E3에서 ‘시리어스 샘4: 배드애스’라는 타이틀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행사 당일에 관련된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이후 약 2년간 발표가 중단됐으며, 올해 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티저영상 발표로 출시 준비가 재개됐음을 알렸다.

출처=스팀

‘시리어스 샘’ 주인공 샘 스톤(Sam Stone)이 등장하는 1인칭 슈팅(FPS)게임이다. 북미와 유럽 등 서구권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시리즈로 유명하며, 국내에도 많은 마니아들이 신작을 고대해왔다.

‘시리어스 샘4’의 서비스 플랫폼은 스팀과 구글 스태디아다. 현재 스팀에서 사전 판매가 시작됐으며, 게임의 특징도 일부 게재됐다. 이에 따르면 언어는 현재 영어만을 지원한다. 단, 출시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남은 만큼 다른 언어의 지원을 기대해볼 만하다.

출처=리전 시스템 소개영상 캡처

신작은 전작의 특징을 이어받았다. 수 많은 적을 홀로 상대하는 쾌감이 핵심 재미다. 이를 위해 크로팀은 자체 개발한 랜더링 기술 리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수천명 단위의 캐릭터를 전장에 배치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싱글 플레이 성격이 강한 클래식 슈터 시리즈지만, 최신작에는 최대 4명의 온라인 멀티플레이(Co-op)모드도 탑재한 것으로 소개됐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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