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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차이나] 넷이즈 1분기 실적발표와 신작 27종 발표

한 주간 중국 게임 업계 및 업체들과 관련된 크고 작은 소식을 정리하는 코너, 위클리 차이나입니다. 이번 주 소식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넷이즈, 신작 27종 발표…’음양사’ 신작 3종과 ‘해리포터’ 소재 게임 포함

넷이즈가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자사가 중국에 출시할 예정인 신작 27종을 발표했습니다. ‘음양사’를 소재로 개발되는 신작 3종이 공개됐고, 그중에는 ‘음양사’의 정식 후속작으로 보이는 게임도 있습니다. 퍼블리싱 게임으로는 VR 게임 ‘Westworld : Awakening’, ‘이브 온라인’ 관련 게임, ‘포켓몬 퀘스트’, ‘위닝일레븐 클럽 매니저’, ‘해리포터’ 소재 모바일 게임 등이 공개됐습니다.

이외에도 카드 배틀 게임, 모바일 MMORPG, 배틀로얄 게임, 로그 라이크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공개됐습니다. 신작 중에서 게임 매체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프로젝트: 라그나로크’(PROJECT:RAGNARÖK)입니다.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 개발된 대작 게임이며, 모바일은 물론이고 PC로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넷이즈 1분기 실적발표, 게임매출 2조 3천억 돌파

넷이즈가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170억 6천만 위안(약 2조 9,582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상승한 94억 위안(약 1조 6,29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중에서 게임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135억 위안(약 2조 3,409억 원)입니다. 게임 매출을 견인한 것은 ‘몽환서유’, ‘신대화서유2’, ‘라이프 애프터’, ‘음양사’ 등입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황야행동’과 ‘제5인격’이 꾸준하게 흥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적발표를 한 날에 넷이즈는 27종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 중국 선전시, 게임업체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강조

중국 선전시의 소비자보호 관련 부서와 인터넷 관련 부서가 게임 업체들을 대상으로 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강화해줄 것을 호소하는 통지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전시에는 중국의 IT 기업과 게임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최근 중국 게임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소비자관련 민원이 많아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통지문의 주요 내용은 게임 업체들이 온라인 게임의 소비자 권리를 규정한 일종의 ‘표준’을 철저하게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김창훈 기자  changhoon8@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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