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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5월 한 달간 2,697억원 벌었다

시장조사업체인 센서타워가 공개한 2020년 5월 전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추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에 가장 많은 매출을 거둔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로 나타났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5월 한 달간 매출은 2억 2,600만 달러(한화 약 2,697억원)로, 지난 2019년 5월 대비 41%가 늘어난 것이며 지난 4월 기록한 2억 2,520만 달러보다 더 늘어난 것이다.

이번 매출 중 53%가 중국 지역에서 나왔고, 미국에서 10.2%를 기록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5%의 매출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구글 플레이에서의 매출에 비해 애플 앱스토어에서의 매출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텐센트의 '왕자영요'가 2억 450만 달러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이번 매출은 지난 2019년 5월 대비 42% 늘어난 것이며, 전체 매출의 95%가 중국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고 태국이 2.2%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뒤를 '로블록스'와 '몬스터 스트라이크', '코인 마스터'가 이었고, 지난 2019년 9월에 출시된 알리바바의 전략 모바일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850만 달러의 매출을 거두며 6위를 차지, 차트 역주행을 하며 처음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포켓몬GO'와 '라이즈 오브 킹덤즈'는 순위가 오른 반면, '꿈의 정원'과 '페이트/그랜드오더'는 순위가 떨어졌다.

특히 포켓몬GO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여파가 커진 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금씩 완화되면서 이번에 82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 2019년 5월 대비 45.5%가 증가한 것은 물론, 2019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매출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 세계 구글 플레이 순위에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는 코인마스터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고, '리니지M'은 4위를 유지하고 있다. 

박상범 기자  ytterbia@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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