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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레드, 서버 PvP 콘텐츠 개발 중"
출처=에오스 레드 공식 카페 캡처

블루포션게임즈가 ‘에오스 레드’에 서버 간 PvP 콘텐츠 크로스 월드를 선보인다고 공표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16일 공식 카페 GM 뉴스를 통해 크로스 월드 콘텐츠를 포함한 14건의 질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했다.

크로스 월드는 다른 서버의 유저가 모여 자웅을 겨루는 대결(PvP) 콘텐츠다. 경쟁을 핵심 콘텐츠로 한 모바일 MMORPG에서 경쟁의 단위를 서버로 끌어올린 핵심 콘텐츠로 구분된다. ‘에오스 레드’ 역시 이런 흐름에 발맞춰 크로스 월드 시스템을 준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단, 초기 개발 단계이기에 세부적은 내용이나 업데이트 시점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버 이전과 통합 등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정책을 적용할 것임을 재차 강조했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해 론칭 간담회에서 아이템의 가치와 경쟁 구도를 유지하기 위해, 빈번한 서버 구조 변경을 지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원칙은 서비스 1주년을 앞둔 지금도 변함이 없는 듯하다.

캐릭터 밸런스와 작업장 근절에 대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신규 클래스 로그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언급됐고, 기존 클래스에 대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작업장 차단을 위해 도입한 퍼즐 방식의 캡챠 시스템(컴퓨터와 사람을 구분하는 자동화된 테스트)이 긍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크로 프로그램과 작업장 차단을 위한 시스템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편의성 개선에 대한 내용도 있다. 먼저, 경험치 획득량을 올려주는 보탄의 축복은 유료 판매 대신 게임 콘텐츠와 이벤트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또, 절전모드를 개선해 실수로 화면이 켜지는 일을 방지하는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삼광 기자  seosk@gamev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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